인보(仁甫) 2022. 3. 24. 15:26



















오늘도 섬진강 쪽으로...

지난 주엔
,최명희의 혼불문학관,을 다녀왔기에
오늘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배경 평사리 최참판댁을
다녀왔어요.
덤으로 산동마을의
산수유길을 달리며
사방팔방의 노란 행복속에
퐁당 빠졌어요.
그리고 건너편 광양 매화마을의 풍경도
마음속에 가득 담아 왔구요.
완전 행복동 나들이였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