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仁甫) 2022. 3. 24. 16:14
























일탈의 행복...

하동 재첩회가 먹고 싶어서 가는 길에
남원 혼불문학관에 들려서
민족지적 대하소설
혼불 최명희작가님을 만나고
화개장터 지나서 평사리공원에 들려 쉬다가
하동까지 달려가서
재첩정식을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늘 하루도
고귀한 추억이 될
삶의 선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