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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흔적들
인보(仁甫)
2022. 3. 24. 20:41
그리움으로...
밤새 서려진 파란 이슬처럼
물이오른 그리움으로
언젠가 피어날 꽃으로
바다속 진주처럼
낭만과 사랑이 있는
그렇게 고운 언어로
항상 예쁜 마음으로
별빛 빛날때마다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커다란 행복이 됩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살포시 기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