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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기

인보(仁甫) 2022. 4. 18. 00:36

시댁 한씨네 묘지

 

친정 장씨네 묘지

 

* 일석이조의 행복

오늘은
우리 팔남매 모여서
부모님의
묘제를 지내고
시댁 한씨네 묘지에도 인사드리고
내친김에 진도 명량해상케이블카도 탔어요.
우리나라의 케이블카를 다 타는게
남편의 프로젝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