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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들의 아름다운 봄풍경

인보(仁甫) 2013. 4. 20. 15:00

 

명산들의 아름다운 봄풍경

 월출산

 

 

 

 

 

 

 

 소백산

 

 

 

 

  

 

 

 

 

 

지리산 달궁계곡

 

 

 

 

 

 

 

지리산 바래봉

 

 

 

 

 

 

  

 

 

 천주산

 

 

 

 

 

 황매산

 

 

 

 

 

 

  

 

 

한라산

 

 

 

 



 

 

 
 
파란마음 12.04.14. 17:24
즐감하고갑니다.
 
 
인보 12.04.14. 18:53
파란마음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꽃처럼 예쁜 완연한 봄 날씨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와우 진달래~ 넘 아름다워요 지리산, 천주산 황매산, 한라산..
에잉, 다리가 아파서 어뜨케 가나..젊을 때 진작 가볼 껄~~~^^!!
 
 
인보 12.04.16. 16:47
맞습니다. 아침이슬처럼 영롱한이님...
역시 젊음이 부러울 따름이죠.
마음은 자꾸만 더 젊어 지는데 말이죠.
날마다 건강 하세요.^*^
 
 
잎새 12.04.20. 17:44
너무 이쁘네요 감상 잘 합니다~감사 합니다~~.
 
 
인보 12.04.20. 18:58
네 잎새님!
정말 행복하게 예쁘죠...
꽃도 예쁘지만 잎새님처럼
꽃이 머물다 간 자리에 살며시 내미는 잎은 더욱 사랑스럽죠.
 
 
하얀별 12.05.06. 04:22
자연이 그려 놓은 그림
이보다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인보 12.05.06. 07:45
네 그렇죠?
무슨 물감으로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겠습니까...
자연에 안기면 그저 감탄 할 뿐이죠.
 
 
水靜바라 12.05.06. 11:05
아름답습니다 ~~~~~인보님
 
 
인보 12.05.06. 16:28
수정 바라님!
오늘은 90세이신 아버님 모시고 일상탈출을 했습니다.
아직은 예쁜 철쭉꽃들과
연두색 물감을 부어 놓은 듯한 풍경들이
마냥 좋아서 에너지 충전 만땅 채웠습니다.

남은 시간 기쁘게 보내세요.
 
 
바람꽃김명숙 12.05.09. 17:17
아이구 언니요.대단하십니다. 구순이신 아버님을 모시고 일상탈출이라.. 그 아버님도 며느님인 언니도 짱입니다. 벌어진 입은 누가 다물게 할까요/히히
 
 
인보 12.05.09. 20:09
그래도 바람꽃 아우님 따라 가려면 택도 없음니데이...
시아버님은 소풍 끝내신지 오래 됐구, 내가 꼭 닮은 아버지가 계신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