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쉼터가 있는 곳

***계절의 길목에서***

인보(仁甫) 2013. 4. 25. 21:48

*** 계절의 길목에서***|

 

 

 

 

 

 

 

 

 

 

 

 

 

 

 

 

 

 

 

 

 

 

 

 

 

 

 

 

 

 

 

 

 

 

 

 

 

 

 

 

 

 

 

 

 

 

 

 

 

 

 

 

 

 

 

 

 

 

 

 

 

 

 

 

 

 

 

 

 

 

 

 

 

 

 

 

 

 

 

 

 

 

 

 

 

 

 

 

 

 

 

 

 

 

 

 

 

 

 

 

 

아무리 추워도,

제 아무리 찌는듯한 더위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길목에서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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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12.05.06. 04:16
자연이 주는 선물만큼
♥♥♥아름다운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인보 12.05.06. 09:32
하얀별님께서 썰렁한 제 방을
아름다운 댓글로 치장 해 주시네요.
감사+감사합니다.
 
 
水靜바라 12.05.06. 11:07
구경가고 싶군요
~~~~~~신이 그려 놓은 아름운 작품입니다
 
 
인보 12.05.06. 16:14
네 수정바라님...
신의 축복이요 . 어김없이 때 맞춰 그려 주시는 아름다운 그림이죠..

함께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꽃김명숙 12.05.07. 06:57
아이구 세상에.. 언니방에 와서 미아가 된 기분입니다. 여기봐도 감동.저기봐도 감동이라 제 맘이 어딜 갈지 몰라 헤맵니다.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그림이면 그림.도대체 무얼 못한단
말씀인가요? 언니를 멘토로 삼고 저도 더 열심히 글쟁이로 살렵니다.전 하고 싶어도 글쓰는 재주밖에 없으니..제 친구가 청산도 자랑이 심하던데 진짜로 너무 예뻐서 숨이 멎네요.
제가 안 보이면 언니의 글과 그림과 사진에 빠져 죽은 줄 아세요.헤헤
 
 
인보 12.05.07. 07:56
역시! 수다쟁이 바람꽃 아우님 이십니다.
나야 똑부러지게 잘 하는것도 없이 세월에 떠밀려서 이것 저겻 하고 있지만
아우님이야말로 즉석 수다상이 끝없이 나오고 있으니 누군들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아우님! 탱극탱글한 서재 축하 드립니다.
 
 
잎새 12.05.08. 19:41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 감상 잘합니다~~미국에서본 보라색 가로수꽃도 있네요~~감사 합니다~~.
 
 
인보 12.05.09. 09:49
잎새님 감사합니다.
전 보라색 가로수꽃을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제가 보라색 <메니아> 이기에 보라색 나무가 있어서 얼른 펌 했습니다.
 
 
정다운 12.07.06. 11:40
어구~~~~
넘....조아서....보물같은 그림 모셔갑니다...^^*
근데,,,,미안하고...쑥쓰럽습니다...이해 하시소!
 
 
인보 12.07.06. 14:28
아닙니다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제 방을 두루 두루 살펴 주시니
저야말로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