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서예 (해서) 인보(仁甫) 2013. 4. 25. 23:53 서예 (해서) 서사고문학대 공덕성자손창 글을 많이 배우고 글을 오래 쌓으면 공덕이 성하고 자자손손 창성 한다는 뜻 입니다. 댓글 18 스크랩3 水靜바라 12.05.26. 22:39 피와 살이 되는 글에 심취 되어 갑니다 인보성 ~~~~~~~언제나 뜨거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답글 | 삭제 | 인보성 ~~~~~~~언제나 뜨거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인보 12.10.03. 14:44 사랑하는 수정아우님미투만년 소녀... 그래서 아우님의 순수한 작품성에 늘 감동한 답니다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새벽별 12.05.27. 06:38 인보 선생님, 그림도 서예도 대가이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 삭제 | 즐거운 황금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0.03. 14:45 대가는 당치 않습니다.처음에 붓글씨부터 배웠는데 묵향이 좋아서 하다보니 이것 저것 잘 하는 것 없이 늘 분주 하기만 한 걸요... 수정 | 삭제 | 신고 강변의 추억 12.05.27. 08:37 자자손손 창성한다는 글에머룰고 있습니다~~죤 명필이 있어서 아침이즐겁네요~~죤 휴일 보내세요~인보님~~ 답글 | 삭제 | 머룰고 있습니다~~죤 명필이 있어서 아침이즐겁네요~~죤 휴일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0.03. 14:45 겁게 머물러 주시니 감사합니다.도봉산에서 또 하나의 추억으로 걸어 둘만한 싱그러운 글감을 챙겨 오셨나요자연을 벗아 자유롭게 인생길 가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수정 | 삭제 | 신고 음율과시인 12.05.27. 19:56 역쉬~인보누이님 필력은 힘이 넘치십니다~~ ^^부럽고 멋지십니다~~ ^^ 싸인 받아야는뎅..... ^^*즐거운 연휴 잼나게보내시구 저녁식사 맛나게 드셔요 ^^ 답글 | 삭제 | 부럽고 멋지십니다~~ ^^ 싸인 받아야는뎅.....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레드와인 12.05.27. 21:01 내가 싸인 받아다 줄께~~~ㅎㅎㅎ 삭제 |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0.03. 14:45 싸인 못 맹그렀는디요.그러믄 삘건 형님이 하나 맹그러 줄라요.. 수정 | 삭제 | 신고 ┗ 레드와인 12.05.28. 06:44 그럼 손도장으로 해주세요~~~ㅎㅎㅎ잘 계시지요?좀 한가하면 연락드릴께요벙개하게요~~ㅎㅎㅎ 삭제 | 잘 계시지요?좀 한가하면 연락드릴께요벙개하게요~~ㅎㅎㅎ'),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인보 12.10.03. 14:45 음율아우님 정말이어유생전에 싸인 한 번도 해 보지 못했는디싸인 한 개 맹그러야겠는디요..바쁘신데 일일이 찾아 주시고 氣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음율과시인 12.05.29. 04:44 ㅎㅎ그러셔요 멋지게 인보누이 싸인 만드셔서 한장 써주시지용...ㅎㅎㅎ 삭제 | 신고 바람꽃김명숙 12.05.28. 07:13 정신이 번쩍 듭니다. 언니가 어떻게 살아오셔서 이런 대작이 나오는지를 알기에.. 삼식이님 챙겨드리면서도 이렇게 힘있고 안정감있는 필체를 쓰신다는 건 언니가 바로 부처님이고 도인입니다. 멘토님을 사랑합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인보 12.10.03. 14:45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는 아우님 ...함께 힘을 받아 본다우대작 근처에는 얼씬도 못 하는데 아우님 덕분에 착각 하면서 틈틈이 노력 할래요..내가 생각하기에도 도인은 비슷한데 멘토는 어림없음니데이...아우님이야말로 만인들의 멘토요, 행복의 전도사죠.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하얀별 12.05.28. 15:01 아이구 지각입니다연휴때 나름 바빴습니다 교회갔다가 지인과 저녁먹고오늘은 카페 문을열어서 지금 카페에 감금되어 있습니다글씨체에서 늘 왕성한 힘을 느낍니다 좋은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답글 | 삭제 | 연휴때 나름 바빴습니다 교회갔다가 지인과 저녁먹고오늘은 카페 문을열어서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4&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인보 12.10.03. 14:46 거뜬히 1인 5역을 하시는 부지런함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일일히 찾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6월15일에 이 지역 여성화가들의 전시회가 있는데도시인님같은 이곳 분들이 보고싶어서 잠간씩 들랄거리게 됩니다.박현진 시인님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용마니 12.05.29. 16:35 우와잘 쓰셨네요... 큰대(大)자가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 획에 힘이 들어가있는거 같군요.그리고 제가 여기오는데 누가 가로막드라고요. "누구세요 "물으니 " 나 한석봉이요" 하드라고요..혹시 석봉선생이 사촌오빠 아니신지요 답글 | 삭제 | 신고 인보 12.10.03. 14:46 서예를 배우신 분이 평을 해 주시니 움츠려 드는데요.막아도 용감무쌍하게 들어오신 용마니님...위트도 입니다요..석봉선생님은 사촌오빠가 아니고 사촌 조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