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쉼터가 있는 곳
지난 삶과 전라도의 말(사투리) 담양과 강진에서
인보(仁甫)
2013. 4. 26. 16:00
쓴 멜인데~
지난 삶과 전라도의 말(사투리)
담양과 강진에서
- :
- 보낸사람
- : peppuppy <pepuppy@tistory.com> 14.12.05 20:55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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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4년 12월 05일 금요일, 20시 55분 27초 +0900 |
- 보낸사람
- : peppuppy <pepuppy@tistory.com> 14.12.05 20:55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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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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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달려온 삶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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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한테는 구수한 귀에익은 말들이네요~~
ㅎㅎㅎ 어디서 이런 자료를 구하셨는지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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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림을 그린다고 풍경 사진도 보내 주시고
가끔씩 참고 자료들을 보내 주시는데
혼자만 보기엔 아까워서 올려 보는 거랍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뚱쳐 가시라고요..
레드와인님이랑..
무쟈게 고마워요. 뽀숙이 아우님...
그리움이 잔뜩 배어 있고
정감이 넘쳐 흐릅니다~~
죤 하루 보내시고요~~
정감이 넘쳐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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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보기가 아쉬워서
공유 하고자 올렸습니다.
절라도 애기들이 깔개논 글씨가 허벌나게 정겹쏘야.....ㅎㅎㅎ
으따~~ 우리 인보누이는 요롱걸 워츠케 구했띠야...잉....ㅎㅎㅎ
저 혼자만 보기엔 거시기 해서 올렸는디 괜찮응가라우...
산행을
오늘은 제사 모시러 갔다가 자정이 넘어서 올겁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저런 곳도 있구나 ㅎㅎㅎ
마음이 씨원해 지네요 오늘도 행복하셔요
마음이 씨원해 지..'),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1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o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50&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오늘 35주년 결혼 기념일을 함께 하지 못 하시는
남푠께서도 행복 하셨음 좋겠습니다..
맘이 못된 송아지 같은 사람들을 불러 강제로라도 언니방에 며칠 씩 머무르게 하는 벌을 주고 싶네요.
그러면 말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 같아스리..
지인들에게 언니방을 구경시켜 주면 저처럼 기절하려 합니다.헤헤
나도 아우님 방에만 가면 배가 불러도 자꾸만 먹지 않을 수 없어서 마음의 뚱보가 되곤 한 답니다..
용마니님은 서울에 사셔서 표준말을 쓰시니까 전라도 사투리는 머리 아프실겁니다.
근디요 우리들은 겁나게 재미있어 죽겠당게라우이
용마니님 언제나 빛의 속도로
저도 여수에 고교동창 두명이 있답니다. 부산에도 있고 진주에도 있고 울산에도 있고...
몇해전에 여수에서 반창회하느라 친구들 끌고 뱅기타고 갔었죠.
용마니님은 굉장히 부지런 하시고 셩격도 좋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핸썸 하셔서 학창시절엔 여학생께나 따라 다녔겠어요.
오늘도 친절한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포스트 올려 주셨습니다
쉬어 가는 동안 사투리공부 좀 하길 바래면서 올렸더니
각자 반응들이 잼있네요..
지금도 대천 바닷가에 머물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