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그리움 하나
삶의 뜨락에서...(그리움 하나)
인보(仁甫)
2013. 4. 26. 19:35
꽃샘 바람앞에
남 먼저 피는 매화 향기
삶의 뜨락에서
정신없이 달려 온 삶
낮게 가라앉은 삶의 뜨락에
부질없음을 알리는 소낙비가 내린다.
물오른 설레임을 가득 담아서
나날이 물이 오른 그리움으로
언젠가 피어 날 꽃으로
잠시 멈춰 버린 순간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리움 하나
가끔씩 따뜻한 마음하나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 안에서
가슴이 사랑을 부르는 계절
어느 길목에선가 정답게 손을 마주 잡았으면...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인연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 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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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어가는 나에게 햇살님의 좋은글, 힘이 되겠지요
나도 가을을 타는 가을남 인가 봅니다
나도 가을을 타는 가을남 인가 봅니다
답글 나도 가을을 타는 가을남 인가 봅니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0r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listnum=#">신고
┗
햇살 13.10.30. 00:06

저에겐 통통 튀는 열정으로 느껴지는디요. 지기님.
가을타는 가을남은 맞으시구요.
늘 가을속에 퐁당 빠져 계신 것 같으니까요...ㅎㅎ
이곳은 한 가족처럼 정겨움이 가득 차 있어서
바쁜 와중에도 기웃거리곤 합니다.
지기님 운영자님들께서 잘 가꾸고 계심을 알수 있구요. 지기님.
가을타는 가을남은 맞으시구요.
늘 가을속에 퐁당 빠져 계신 것 같으니까요...ㅎㅎ
이곳은 한 가족처럼 정겨움이 가득 차 있어서
바쁜 와중에도 기웃거리곤 합니다.
지기님 운영자님들께서 잘 가꾸고 계심을 알수 있구요. 지기님.
소나무 13.10.30. 13:54
그
리움 하나 꺼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답글 보고 싶다. 친구야!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0r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listnum=#">신고

그리움이 하나둘 늘어만 가는 이밤에 어이하라고 선생님은 그리움만 남긴체 -----
보고싶다는 말도 못하고 우리는 가슴 앓이를 해야하는지 그리움 땜에 -----
보고싶다는 말도 못하고 우리는 가슴 앓이를 해야하는지 그리움 땜에 -----
답글 보고싶다는 말도 못..'),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0r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listnum=#">신고

우리 마음속에 그리움 하나쯤 두고 살 수 있음도
어쩜 행운이지 않을까요(?) 은솔님.
우리 여자들한테 그리움하나 없는 메마른 삶이라면
얼마나 삭막 할까요.
그래도 한 밤중에 가슴앓이 하심 안 되는디요.
저도 늘 올빼미 생활을 하지만 건강이 싫어 하드라구요...ㅎㅎ
그만 그리움 접으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은솔님.
어쩜 행운이지 않을까요(?) 은솔님.
우리 여자들한테 그리움하나 없는 메마른 삶이라면
얼마나 삭막 할까요.
그래도 한 밤중에 가슴앓이 하심 안 되는디요.
저도 늘 올빼미 생활을 하지만 건강이 싫어 하드라구요...ㅎㅎ
그만 그리움 접으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은솔님.

좋은글 가슴에 새기며 한참 머물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할수 있는 인연
추억 한 줌으로 살수 있음도 행복일지니~~~
언제나 함께 할수 있는 인연
추억 한 줌으로 살수 있음도 행복일지니~~~
답글 언제나 함께 할수 있는 인연
추억 한 줌으로 살수 있..'),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0r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listnum=#">신고
추억 한 줌으로 살수 있..'),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0r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listnum=#">신고

누구에게나 그런 추억 하나쯤 걸어두고 살겠죠(?)
무지개님께도 그런 아름다운 추억속의 그리움이~~~!?
그런 추억으로 살수 있음은 삶이 윤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뎌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고운 추억 꺼내보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요... 무지개님
무지개님께도 그런 아름다운 추억속의 그리움이~~~!?
그런 추억으로 살수 있음은 삶이 윤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뎌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고운 추억 꺼내보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요... 무지개님
시향에 가을이 깊어가는듯합니다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리움따라 추억따라 떠나는 꿈이라도 꾸어야겠습니다~ㅎ
인보화가님의 삶의 뜨락...늘~~~~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속..'),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혼자 미소 머금은 제 모습이 보이나요
덥다는 핑개로 비온다는 구실 부쳐 붓을 놓아버렸던
게으름을 겨우 붙들어 놓고 소품작으로 시작 했답니다.
저도 풀잎새님처럼 열심이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공부거든요.
제방 "삶의 또 다른 여유를 찾아서"에 일기처럼 써 놓은 ...
이제 삶의 뒤안길에서 편안한 제 모습을 그려 보고자 한 답니다.
화가님의 삶의 또다른 여유 속에서 감탄또 감탄이었습니다
알알이 튼실하게 영근 석류속처럼 아주 탐스런 화가님 역사가 펼쳐지더군요
화가님 보라빛향기 속으로 빠져들면서부터 제 멘토로 삼고 열씸히 살아야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을 했었는데~~역시 저도 바보는 안닌듯 싶습니다~~ㅎㅎ
계절이 머물다 간자리에 넋을 죄다 놓고 왔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뒤안길 그려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알알..'),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감사드리고 풀잎새님의 멘토는 당치 않습니다.
난 이제 오르는 것보다 내리막길에 서 있는 사람 이잖아요.
시인들방은 아름답고 멋진 영상, 음악과 함께 감동속으로
그에 반해서 난 이것 저것 뒤죽박죽 잠간 쉼터에 불과 하잖아요.
풀잎새님과 공통점은 많은 것 같죠
보라빛 메니아, 8남매로 태어난 것, 밤중에 산책길 마실 나오는 것등...
오늘도 풀잎새님의 힘찬 응원에 기쁨 만땅 채웠습니다.
... 누군가를 곱게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사실도 행복이다
어머~어머나 이렇게나 감동 명대사의 주인공이 인보화가님~
이제는 세월이 거꾸로 흐를 일만 남으셨군요~ㅎㅎ
늦은밤 컴마실~~들켜버렸네요~~직업이 이렇다보니 몸이 고단하고 사람과 부대낌이 싫어서
퇴근하면 집에 콕박혀 식구들 잠자리에들면 마실나와 이것저것 뒤적여보고 듣고 제겐 절친 벗이예요~~ㅎ
밥 세끼 챙겨먹기에도 버거웠기에 시들거리다가
이제사 한시름 놓여서 추억도, 그리움도 챙겨볼 여유롬을 갖게 되었답니다.
제발 세월이 거꾸로 흐르게 하는 재주가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풀잎새님 날씨는 꾸무럭 하지만 반짝거리는 기쁨속에 머무르시기를요^*^
지금 너무 바쁘게
자신의 인생에대해 사랑하는 사람들에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반추해볼 시간을 갖게합니다.
좋은 작품감상하며 주말을 맞습니다, 인보님 오늘도 해브어
고독, 기다림. 그리움, 보고품, ..그래도 예쁜
들레님의 삶의 뜨락엔 혜민스님 같은 고귀한 큰
성공한 삶이요, 인생사 입니다.
역시 언니는 보랏빛을 사랑하고 어울립니다. 바탕도 보라. 작품도 보라. 작품 속에 새 한마리도 보일 듯 말 듯 하네요.
제 눈 밝지요?헤헤 언니의 짧은 글 속에 언니의 삶과 못 다 핀 추억 한 송이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전 알 것 같아요. 추억 한 줌을.. 언니의 말씀과 작품엔 기가 팍팍 서려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처럼 훤히 잘도
항상 고맙데이...
그때 그랫으면 어땟을가 하는 미련을 못버리니 말입니다.
추억을 생각하면서 그님을 떠올려 봅니다...^^*
추억은 삶의 보석이지요...
억센 여름의 뒤끝이라 그런지
올 가을은 유난스럽게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되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청명한 코발트빛 하늘이 참 고운 날입니다.
보랏빛 추억을 안고 살수 있는 것도 행복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추억의 그림자는 짙어지니까요
작품이 고고합니다
저도 정신 없는 질주로 살아온삶
인보님의 글을 보며 마음을 다듬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나이가 들수록 추억의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저는 왜 그리 보라빛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수건까지 보라색을 쓰고 있답니다.
뽀숙이님도 처음 인데도 보라색 제 모자를 보고
알아봐 주었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고운 시간 보내세요^*^
추억만큼 잔잔한 미소를 담아주는 일도 없으리라 봅니다
거기에 행복의 마음까지 담고 있으면 그 추억의 존재는 더욱
행복이겠지요
고목에서 피어난 고운 추억같은 꽃잎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듯한 작은 새의 모습에서 나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내일도 비 소식이네요
평안한 휴일 되시길요
추억만큼 잔잔한 미소를 담아주는 일도 없으리라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와인님...어차피 주말이라 쉬겠네요.
사실은
언듯 언듯 여기 저기서 와인님의 고운 추억이 엿 보인답니다.
가끔씩 와인님 불로그에 들어서면
메인의 음악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하거든요.
여자들은 가족속에 엉켜 살다보면 많이 잊고 사는데
남자들은 오래토록 가슴에 품고 사는 것 같더라고요.
제방 [추억의 메아리 전,후편]에 있는 50년만에 만나게 된 친구도
제가 넘 미안해서 어찌 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기쁨 두배 되는 휴일 되십시요.^*^
참..인생은 허무한거같습니다..어느한순간에
소년기에서 청년기.장년기 중년기까지..
순식간에 사라저버린 느낌?....
가끔 거울보면 내과거가 있었는지도 모를
의미심장한 미소만 허탈하게 짖곤하지요...ㅋㅋㅋ
고운시향과 아름다운 매화나무에 퐁당 빠져 읎조리 궁시렁대고 갑니다....ㅋㅋㅋ
소년..'),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정말 세월이 넘 빠르죠
그래도 우리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 수 있으니 행복한 거죠...
저는 전통시장 부근에 살기에 날마다 삶의 현장을 보면서
반성과 감사의 시간을 갖게 된 답니다.
음율아우님은 휴일은 더 바쁘신가요
그래도 손님들도 아우님도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이른 아침 즐감하고 있습니다~~
휴일인데 가까운 근교로 나가셔서
산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전 산에 갑니다요~^^
휴일인데 가까운 근교로 나..'),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저도 한때는 억새풀 욱어진 무등산을 오르곤 했었죠.
그때의 빛바랜 흑백 사진속에서 그리운 사람들이 찾아 오기도 하죠...
강변의 추억 섬 시인님
산악대장님으로 활동 하심을
오늘도
소중한 만남 잘 가꾸어 나가는 사랑
추억 한줌 움켜 쥐고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인보언니의 순박한 삶 함께 하며
늘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고운 언니 고맙습니다
추억 한줌 움켜 쥐고
삶 속..'),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이렇게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 인연.
피해 복구는 얼마나 진척이 됐나요(
언능 수정 아우님이 평안 해져서
슬픈 시 보다는 기쁨이 솟아나는 시밭에서 활짝 웃었음 좋겠습니다.
주말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속에 머물 수 있기를바랍니다.
지금 거긴 바라볼수록 정겨운 풍경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며 맛있는 일욜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