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전국 새만금 서예, 문인화대전 삼체상
인보(仁甫)
2013. 7. 21. 09:23
새만금 공모전 삼체상
지란지교를 꿈꾸며...
새빨간 구슬 향기롭네. (석류)
마음 한 자락 환해지고...(장미)
전국 새만금 서예. 문인화대전 전시
2013. 7. 19(금) ~ 7. 25(수)
시상식 : 7. 20(토) 오후 5시
댓글 19
단미 13.07.20. 21:40 
눈부신 작품을 이렇게 보게 되어서 지금 저 자신한테
감사하고 있답니다. 만약에 볼수 없었다면 하는 방정맞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기쁜 맘으로 보았구요. 넘 장하십니다.
예술의 길은 정말 험하고 가시밭길 투성인데 인보화가님께선
곱디고운 쌍무지개 언덕을 넘나드시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마음의 축하선물 한아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참!! 병원가신 결과는요. 빠꾸는 당하지 않으셨겠죠?? ^^
감사하고 있답니다. 만약에 볼수 없었다면 하는 방정맞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기쁜 맘으로 보았구요. 넘 장하십니다.
예술의 길은 정말 험하고 가시밭길 투성인데 인보화가님께선
곱디고운 쌍무지개 언덕을 넘나드시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마음의 축하선물 한아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참!! 병원가신 결과는요. 빠꾸는 당하지 않으셨겠죠?? ^^
인보 13.07.20. 22:53 단미님 넘 반갑고 이렇게 빨리 만날 수 있음에
감사부터 드립니다.
마음의 축하선물 고맙습니다. 단미님.
아직 제대로 작품 올리지도 못했는데
벅찬 축하 먼저 받으니 많이 쑥스럽구만요.
병원은 애매하긴 해도 빠꾸는 아닙니다요...ㅎㅎ
감사부터 드립니다.
마음의 축하선물 고맙습니다. 단미님.
아직 제대로 작품 올리지도 못했는데
벅찬 축하 먼저 받으니 많이 쑥스럽구만요.
병원은 애매하긴 해도 빠꾸는 아닙니다요...ㅎㅎ
가을사랑 01:37 다방면 색색 고운빛으로 아름다우신 울 인보화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얇으신 팔로 작품 활동에 또 운동에 뜨락 가꾸기에
그 열정 이~~~만큼만 저좀 주세요 ㅎ
둥근달 보름달만한 축하케익이라도 잘라야 하는데요
마니 아쉽습니다
반짝이는새빨간 석류빛이 많이 궁금합니다
그 의사샘님은 왜자꾸 인보화가님을 부르실까요
다행히 빠꾸가 아니시라니 안심입니다
늘 조심하세요 인보화가님.
레드와인 13.07.22. 19:57
인보 13.07.22. 20:03
목화 13.07.22. 22:14
인보 13.07.22. 21:41
뽀숙이 13.07.23. 22:37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얇으신 팔로 작품 활동에 또 운동에 뜨락 가꾸기에
그 열정 이~~~만큼만 저좀 주세요 ㅎ
둥근달 보름달만한 축하케익이라도 잘라야 하는데요
마니 아쉽습니다
반짝이는새빨간 석류빛이 많이 궁금합니다
그 의사샘님은 왜자꾸 인보화가님을 부르실까요
다행히 빠꾸가 아니시라니 안심입니다
늘 조심하세요 인보화가님.
레드와인 13.07.22. 19:57 일단은 일덩입니당 ㅎㅎ
맨~~위 작품은 안보여요~~ ㅎ
사라졌다가 나타난 인보님 삼체상 작품에
영광의 일덩 댓글입니다요
재끼장 대신 아스크림 사주세욤~~ㅎㅎ
멋진 작품 늘 감동입니다요
솔직히 와인은 예술에 문외인이지만
보는눈은 63발딩 이거덜랑요~ㅎㅎ
예술의 전당에서 진품을 보아야겠습니다요~~
오늘 사진찍으러 댕겨오신듯하네요~~
신발 두번 신으셨네요~~ㅎㅎ
맨~~위 작품은 안보여요~~ ㅎ
사라졌다가 나타난 인보님 삼체상 작품에
영광의 일덩 댓글입니다요
재끼장 대신 아스크림 사주세욤~~ㅎㅎ
멋진 작품 늘 감동입니다요
솔직히 와인은 예술에 문외인이지만
보는눈은 63발딩 이거덜랑요~ㅎㅎ
예술의 전당에서 진품을 보아야겠습니다요~~
오늘 사진찍으러 댕겨오신듯하네요~~
신발 두번 신으셨네요~~ㅎㅎ
┗ 인보 13.07.22. 20:15
인보 13.07.22. 20:15 ㅎㅎ진짜 아이스크림 사 드릴께요. 지기님.
날마다 행여나 해도 장마비는 서울서만 넘치게 쏟아지고
엄청 더워서 정말 짜증나네요...ㅎㅎ
멋진 작품 걸어 보려고
더위와 싸우면서 찍어 왔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ㅎㅎ
63빌딩은 커녕 10층짜리도 못 돼서 거시기 하구만요..ㅎㅎ
날마다 행여나 해도 장마비는 서울서만 넘치게 쏟아지고
엄청 더워서 정말 짜증나네요...ㅎㅎ
멋진 작품 걸어 보려고
더위와 싸우면서 찍어 왔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ㅎㅎ
63빌딩은 커녕 10층짜리도 못 돼서 거시기 하구만요..ㅎㅎ
인보 13.07.22. 20:03 오늘 전시장에 가서 작품사진을 찍어 왔는데
실내 사진이라 제대로 색감이 나오지 않아서
지울까 하다가 올렸습니다. 가을사랑 운영자님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석류랑 장미랑 반출하면
다시 찍어야 되겠어요...ㅎㅎ
남자도 아닌 여의사샘이 부르니
별로 재미도 없고 그래요...ㅎㅎ
실내 사진이라 제대로 색감이 나오지 않아서
지울까 하다가 올렸습니다. 가을사랑 운영자님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석류랑 장미랑 반출하면
다시 찍어야 되겠어요...ㅎㅎ
남자도 아닌 여의사샘이 부르니
별로 재미도 없고 그래요...ㅎㅎ
┗ 가을사랑 13.07.23. 00:58
가을사랑 13.07.23. 00:58 알알이 쏟아질것만 같은 석류알들속에 인보화가님
손끝정성 마음정성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인보화가님 작품앞에선 늘 가을은 말문을 잃어버립니다
지금도 넘치게 참 좋아요
ㅎㅎ 재미 한개도 없으시겠네욤 여의사샘님요 ㅎ
손끝정성 마음정성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인보화가님 작품앞에선 늘 가을은 말문을 잃어버립니다
지금도 넘치게 참 좋아요
ㅎㅎ 재미 한개도 없으시겠네욤 여의사샘님요 ㅎ
목화 13.07.22. 22:14 삼체상 수상하심에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전에도 이번에도 제가 알기로 두번이나 수상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 내일 전시장에 가서 실물 그림을 보고
싶습니다.
내일 수영장 회원들에게 인보님 작품 전시 됐다는
공지를 하고 싶은데 괜찮겠지요?
작품 출품하기까지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전에도 이번에도 제가 알기로 두번이나 수상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 내일 전시장에 가서 실물 그림을 보고
싶습니다.
내일 수영장 회원들에게 인보님 작품 전시 됐다는
공지를 하고 싶은데 괜찮겠지요?
작품 출품하기까지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인보 13.07.22. 21:41 그렇게 대단한 거 아닙니다요. 목화님.
수영장 공지는 참아 주세요.
개인적인 일을 결부시키지 않는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목화님.
십여년 넘도록 함께 수영했어도
대상 수상하고 3백만원 상금 받았을때도 말 해 본적 없어요.
살작 비싼 밥만 사곤 했거든요...ㅎㅎ
이번은 상금도 없고 초대작가 점수 + 만 되는 거랍니다.
같은 취미가 아니면 흥미 없는 일인데 민폐가 되거든요.
시간이 되신다면 수욜에 제가 가니까
사모님이랑 두 분께 점심 사 드릴테니
수영 끝나면 함께 가요..ㅎㅎ
수영장 회원들께는 절대루 말하지 마시구요.
수영장 공지는 참아 주세요.
개인적인 일을 결부시키지 않는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목화님.
십여년 넘도록 함께 수영했어도
대상 수상하고 3백만원 상금 받았을때도 말 해 본적 없어요.
살작 비싼 밥만 사곤 했거든요...ㅎㅎ
이번은 상금도 없고 초대작가 점수 + 만 되는 거랍니다.
같은 취미가 아니면 흥미 없는 일인데 민폐가 되거든요.
시간이 되신다면 수욜에 제가 가니까
사모님이랑 두 분께 점심 사 드릴테니
수영 끝나면 함께 가요..ㅎㅎ
수영장 회원들께는 절대루 말하지 마시구요.
뽀숙이 13.07.23. 22:37 ㅁ멋진 그림에 눈고정하며 감탄사반 연발...
어쩜이렇게 곱게 그림을 그리실까
인보님의 그림속으로 풍덩~~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 인보님을 알게된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집니다
인보님의 고운 손길이 그림에서 전해옵니다
언제까지나 인보님의 멋진 그림을 감상할수 있게
건강하십시요~~~
어쩜이렇게 곱게 그림을 그리실까
인보님의 그림속으로 풍덩~~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 인보님을 알게된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집니다
인보님의 고운 손길이 그림에서 전해옵니다
언제까지나 인보님의 멋진 그림을 감상할수 있게
건강하십시요~~~
인보 23:32 고맙습니다. 애향시인님.
전 석류를 엄청 좋아 한 답니다.
헌데 요즘은 국산 석류는 거의 볼수가 없는데
학원생이 시골 친척집에서 두 가지 꺽어와서
걸어놓고 열심이 그렸답니다요..ㅎㅎ
죄송은 천만의 말씀입니다요. 애향시인님.
고운 댓글 주심만으로도 넘 고맙습니다.
힘겨운 나날이지만 꼭 건강하고 기쁨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전 석류를 엄청 좋아 한 답니다.
헌데 요즘은 국산 석류는 거의 볼수가 없는데
학원생이 시골 친척집에서 두 가지 꺽어와서
걸어놓고 열심이 그렸답니다요..ㅎㅎ
죄송은 천만의 말씀입니다요. 애향시인님.
고운 댓글 주심만으로도 넘 고맙습니다.
힘겨운 나날이지만 꼭 건강하고 기쁨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