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仁甫) 2014. 5. 30. 22:38

 

 


 

에니메이션으로...ㅎㅎ

 

 

 


 

 

 
루키 14.03.30. 22:39
실컷 눈 호강과 함께 꽃향이 맘속에 스며드네요. 지는 야생화로 곧 보답하겠습니당. ㅎ
 
햇살 14.03.31. 20:50
저도 야생화속에서 싫컷 행복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보람된 삶을 살고 계시는 모습이
늘 부럽고 멋지십니다요. 루키님.
 
 
김광태 14.03.31. 03:59
똑같은 나무에 꽃은 해 마다 저리도 곰게 피는디 내 인생은 어찌 한번 피고 다시 필줄 모르는가!
그래서 나는 봄 보다 차라리 가을이 좋습니다.
 
햇살 14.03.31. 20:55
꽃보다 더 예쁘고 멋지게 사시는데 ...무슨?
봄보다 가을이 더 좋으신 김광태님.
얼마나 더 꽃을 피우시려고(?)
오늘도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통나무(010-9295-8540) 14.03.31. 08:12
봄과 꽃을 사랑하는 햇살님, 그대의 마음은 봄아가씨, 광태님은 가을남자, 남 마음이 차가워 겨울남자? ㅋㅋㅋ
 
햇살 14.03.31. 20:58
ㅎㅎ 겨울남자가 젤루 멋진 거 같은디요. 지기님.
근디 지도 겨울도 가을도 좋아 하는구만요...ㅎㅎ
 
 
통나무(010-9295-8540) 14.03.31. 08:16
꽃 사진 참으로 좋아요 우리 회원님 마음에 봄꽃을 한아름씩 안겨주심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워 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햇살 14.03.31. 21:15
즐겁게 봐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지기님.
헌데 배경음을 "그날"로 하려다가 실패 했습니다.
제 블로그에선 잘 들리는데
여기선 다른 배경음들도 들리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얼마전에 썼던
"꽃이 피는날에" 배경음으로 넣었습니다.
 
통나무(010-9295-8540) 14.03.31. 22:16
지금이 꽃이피는날 아닌가요 좋읍니다 햇살님 뜨락에도, 통나무쉼터에도,화개장터앞에는 매화가,
전주삼천천에는 벗꽃이 모두모두 꽃입니다. 우리횐님들 마음에도 모두모두 꽃입니다
 
햇살 14.04.01. 00:00
통나무(010-9295-8540)
두루 두루 살펴주시는 지기님!
엄청 고맙습니다.

백리길 전군도로에도 벚꽃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금년엔 2주쯤 빠른 것 같습니다. 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