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익어가는 세월, 햇살 좋은 날 (묵길전 ) 인보(仁甫) 2015. 1. 16. 22:18 묵길전(墨道) 전북 예술회관 1,2,3 전시실 (2015. 01. 23 <금> ~ 01. 29 <목> 까지) 명제 : 익어가는 세월 (가리개) ( 크기 : 120 x 70cm ) 석류의 상징 : 순수함. 깨끗함. 지조. 여자의 순결 명제 : 햇살 좋은 날 ( 크기 : 45 x 35cm ) 들국화 꽃말 : 순수. 상쾌 사마귀 상징 : 행운. 묵상. 명상 댓글 : 23 햇살 15.01.17. 16:59 석향 문인화실 (묵길)전시회가2015년 1월23일(금) 오후4시에 오픈식 입니다우리 희승맘님께서도 최 단기 수강생으로 함께 전시하게 되어서 기쁨 두 배입니다.시간이 되셔서 오시는 분들께는단촐한 다과회와 작품도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시 쌀쌀한 날씨가 움츠려 들게 하네요.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평산 08:08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 답글 | 신고 ┗ 햇살 10:07 평산 어머나 평산님.이번 기회에 작품 사진 찍어 보실래요()정중히 큰 감사드립니다행복한 일욜 되시기 바랍니다. 평산님. 답글 | 수정 | 삭제 심심한 15.01.17. 22:12 저 석류가 튀어 나오는 날 젊음도 함께 튀어 날아갈 것 같으네요... 세월 좀 못 익어가게 해주세요.. 답글 | 신고 ┗ 햇살 15.01.17. 23:16 ㅎㅎ 심심한 운영자님께서는 아직은 익어가는 세월 붙잡고 싶을때가 아닌 것 같은디요.그래도 젊음이 튀어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을 주셨다면 죄송합니다.더 이상 못 익어가도록 제 화폭안에 꼭꼭 묶어 놓을게요. 심심한님.다시 많이 추워 졌네요. 건강 단도리 잘 하시고 보람된 주말 되세요. 답글 | 수정 | 삭제 통나무(010-9295-8540) 15:49 아름다운보석이, 아름다운이야기가, 자꾸자꾸 저희 황포돛배에 싣어지는 즐거움을 회원님들과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희승맘님의 처녀작품은 뭔가 궁금하고 기대도 되고,----행복한 저희 횐님들 입니다 답글 | 신고 ┗ 햇살 17:02 희승맘님이야말로 예술가 기질을 타고 나셨지요...전 15년동안 공부를 했는데 단 2달만에 학원생 중에 최 단기생으로난 2작품 출품 하셨으니까요.남들은 1년을 공부해도 난작품 하나도 못 하는데벌써 대나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신생아가 날마다 크듯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저도 학원에 나가기도 하구요...ㅎ희승맘님 작품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허락을 받지 않아서 차마 올려 드리지 못하오니제가 언제 전시회 도록을 드릴게요. 지기님. 답글 | 수정 | 삭제 꿈동산 17:17 벌써부터 맴이 쿵덕쿵덕 뛰고 옛날 원족 가기 전날의 설래임이 ...........오늘밤에 잠들수 있을런지................모처럼 좋은 기회이니 통나무와 연락해서 같이 방문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성공적인 전시회가 될것을 확신하며, 그럼 전시회때 를 기약하고,~~~ 답글 | 신고 ┗ 햇살 20:12 저야말로 원족 가기 전날처럼 눈이 반짝반짝 가슴이 콩당콩당 ...맬급시 광고 해 놓고 막상 오신다니 어째야 쓴다요.쌤까지 79명이 하는 전시회인데쟁쟁한 분들이 넘 많아서 솔직히 제 작품은 러운디요.절대루 기대는 접어놓고 오셔야 됩니다요. 꿈동산님. 답글 | 수정 | 삭제 은솔 19:55 익어가는 세월 앞에 햇살님의 작품은 성숙해만 가는데 가는세월이 아쉽기만 하겠어요 ~ㅎ울밑에선 봉선화가 노래를 하고 가을이면 햇살님의 석류가 익어가고 들국화가 만발한 순수시대가 열리는 작품전을 오는 예술회관에서 하신다구요 ~첫선을 보인 희승맘님의 처녀작이 기대가 되는데요 ~ㅎ 그날 찾아 뵐께요 ~~ 답글 | 신고 ┗ 햇살 20:32 그러게요. 아쉬움이 한 바작이네요...희승맘님의 처녀작은 기대 이상일 겁니다.2만에 작품전시회를 한다는 자체가 이세상에서 처음일 거구요.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오신다니 10대 소녀처럼 설레임 한 가득입니다.모두가 다 은솔님 덕분입니다.겁나게 고마워요. 은솔님. ┗ 은솔 21:23 햇살 무슨 과찬의 말씀을 하신지요 ~햇살님이 계시기에 은솔도 더블어 행복하고 즐거움은 님들이 계시기에 배가 된답니다 ~그날은 시대를 초월한 예술의 세계로 ~~ 답글 | 신고 ┗ 햇살 22:08 은솔 "시대를 초월한 예술세계"그건 절대로 아니구요. 아직도 공부하는 학생들 기 좀 살려주는 마음으로 편하게 오세요. 은솔님. 하람(쿼바디스) 20:42 집안일로 금요일 오전에 내려갈 계획 중에 햇살, 희승맘 두 분께서 제 오후 시간을 채워주시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당일에 뵙고 두 분께 첫 인사 드릴게요. 답글 | 신고 ┗ 햇살 20:47 "세상에 이런일이~~~!"햇살한테도 이런 행운이 오네요...ㅎ지금부터 쭈~~욱 행복 충전입니다. 고맙습니다.하람(쿼바디스)님. 루키 23:27 이 드넓은 세상에 단 한 밖에 없는 출중한 걸작을 님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황리에 이 멋진 작품의 전시회가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답글 | 신고 ┗ 햇살 23:56 한 밤중에 기 팍팍 살려 주시는군요. 루키님.저야 자식들 다섯 키우다 보니 일찍 잠든 적이 없어서 올빼미가 되었지만일찍 자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루키님."출중한 걸작"은 절대루 아니구요. 아직도 공부가 좋아서 붓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분에 겨운 댓글로 힘 실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루키님. 샹그릴라 00:03 햇살님 그리고 친하지아니한듯친한 희승맘 축하드려요. 햇살님작품도 희승맘작품도 너무 기대되네요. 전시회에 언제가면 햇살님 뵐수 있는지요. 요즘 학생들 방학기간이어서 오후4시 레슨이 끝나는데 4시후에가도 뵐수 있을지요. 답글 | 신고 ┗ 햇살 00:14 어머나 반가워요. 예쁘신 샹그릴라님.안그래도 희승맘님께서 "친하지아니한듯"친구라고 한다면서 웃었거든요..전시회 오픈식이 오후 4시니까전 아마도 오후 3시 5시까지 있을듯 하네요.바쁘신데 관심 주셔서 겁나게 고맙습니다. 샹그릴라님. 답글 | 수정 | 삭제 김광태 10:20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햇살누님에 희승맘 처녀 출품작이라니 기대가 많이됩니다.오늘 운암 들어갔다가 통나무 안고 자구 낼 오후에 집에 와서 깨까시 세수하고 발바닦 먼지 풀풀나게,,,,,, 누님보러 그림보러 가야겠다. 답글 | 신고 ┗ 햇살 12:51 깨까시 신경 안써도 입니다요...이렇게 사랑하는 님들이 오실줄 알았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작품에 전념 했어야 쓰는디실렁실렁 젤루 먼저 작품 끝내 버리고 서유럽 쏘다니다 온 게 후회 막심 이구만요.저말고 볼만한 작품들이 많으니까편안히 귀경 한 번 하세요.희승맘님의 처녀 전시회니까 몽땅 해 주시구요. 디새집 21:00 오랜만에 들려 봅니다 .다들 건강하시리라 믿고요.늦게나마햇살님의 전시회를 축하드드며행복을 기원 합니다 .꾸벅 ..... 답글 | 신고 ┗ 햇살 23:34 네, 정말 오랫만이네요.그간 멋진 작품 많이 하셨죠?그리고 건강하고 편안하시구요..ㅎ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디새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