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처음으로 출석부 11월11일 빼배로데이~~~
인보(仁甫)
2016. 12. 12. 14:26
큰솔 16.11.11. 05:11
솜씨방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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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05:28

맨날 맨날 수고 하시는 피리칸타(송진권)님의
수고로움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고자
처음으로 출석부를 맹글었습니다요...
거시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로움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고자
처음으로 출석부를 맹글었습니다요...

거시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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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06:04

작품칭찬까지 


겁나게 감사드려요.
근디 군대간 아드님 생각나게 해서 죄송요.
빼빼로 꽝이라시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자랑스런 아드님 생각 하시면서
행복한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두울(서울)님



근디 군대간 아드님 생각나게 해서 죄송요.
빼빼로 꽝이라시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자랑스런 아드님 생각 하시면서
행복한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파링 나그네 16.11.11. 07:14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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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23:26

흐미
어찌 이 은혜를 갚아야 할까요(
)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찬사를 몽땅 다 주셨으니요...
10 여년 동안 공부하면서 때론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렇게 칭찬댓글에서 위로와 보람을 느끼곤 하네요.
마음을 모아서 큰 감사드립니다. 호수비행님.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찬사를 몽땅 다 주셨으니요...

10 여년 동안 공부하면서 때론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렇게 칭찬댓글에서 위로와 보람을 느끼곤 하네요.
마음을 모아서 큰 감사드립니다. 호수비행님.

물안개 피어있는 지리산 덕천강변을
바라보며 꽥 꽥거리는 오리인지...원앙인지...시끄럽기까지...
말을 배우는데는 육년이면 족하지만
침묵을 배우는데는 육십년이 걸렸다는...
아무튼 출~~♡
바라보며 꽥 꽥거리는 오리인지...원앙인지...시끄럽기까지...
말을 배우는데는 육년이면 족하지만
침묵을 배우는데는 육십년이 걸렸다는...
아무튼 출~~♡

멋진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
비온 뒤라 쌀쌀하지만 서로서로에게
값싼 빼빼로라도 하나씩 선물하며 정을 나눠요~
즐건 빼빼로데이 행복하세요!!
오늘은 빼빼로데이~
비온 뒤라 쌀쌀하지만 서로서로에게
값싼 빼빼로라도 하나씩 선물하며 정을 나눠요~
즐건 빼빼로데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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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08:44

오호
멋진 작품으로 봐 주심에 큰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외출해서 지인들을 만나야겠습니다.
빼배로도 서로 나누면서

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고산사슴님.

오늘은 외출해서 지인들을 만나야겠습니다.
빼배로도 서로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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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08:54

네, 새벽에 잠이 깨어서 솜씨방에 댓글
러 들어 갔더니
출석부가 없어서 처음으로 맹글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의날이 된 것 같네요...
아주 멋지고 좋은 날 되세요. 바람아래(천안)님.

출석부가 없어서 처음으로 맹글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의날이 된 것 같네요...

아주 멋지고 좋은 날 되세요. 바람아래(천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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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08:50


그렇게 호평 해주심에 제가 더 호강하는 느낌입니다요.
전 전주에 볼일 보러 다녀올게요.
12월24일 오픈하는전시회 준비차 ...
편안하고 고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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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19:06

그러게요.서서히 꼬리를 감추려는 가을이를 곱게 보내야 되겠죠(
)
마지막까지 예쁜 가을속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레드k (남양주)님.

마지막까지 예쁜 가을속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레드k (남양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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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19:15

그래도 낮엔 햇살이 좋아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죠
어제 밤새 비가 내렸듯이 밤새 눈이 내릴까요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풍경펜션(단양)님.

어제 밤새 비가 내렸듯이 밤새 눈이 내릴까요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풍경펜션(단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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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19:33

눈이 
감하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솜씨
까진 아니지만 이렇게 칭찬 해 주시면
더 신나게 붓질을 하게 되거든요...
멋진 주말되세요.도깨비(강나경)님.

솜씨

더 신나게 붓질을 하게 되거든요...

멋진 주말되세요.도깨비(강나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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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16.11.11. 19:39

그쵸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래도 가을의 정취를
보낼 수 없어서 그려 봤습니다.
함께 공감 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봉대산산신님.


그래도 가을의 정취를

함께 공감 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봉대산산신님.

더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