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풋풋한 추억하나... 인보(仁甫) 2017. 4. 14. 16:49 2017.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 전시회 작품(2017 04. 06(목) ~ 04 . 09(일)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전시실명제 : 풋풋한 추억 하나사마귀의 상징 : 행운. 조용함. 평온. 인내. 묵상과 명상댓글 : 24 꽃아리 18:14 올리시는 그림마다 보는이 놀라게 합니다~솜씨가 부럽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00 늘 이렇게 관심어린 댓글 주시고칭찬까지 언져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요즘 어디를 가든 천지인데구경 하시면서 알차고 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아리님. 답글 | 수정 | 삭제 창원정수 20:52 멋진 작품 감상하러가고 싶었는데시골일이 마음대로 안되네요여기서라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05 반가워요. 창원정수님.농사에. 작품에 바쁘실텐데공감 해 주시고 멋진 작품으로 칭찬 해 주시니넘 감사합니다. 창원정수님. 준상 08:04 풋풋한 추억 하나대단하십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09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면서 곤충들과 놀았던 추억들이 그리워서구상 해 봤는데 칭찬 해 주시니 에너지 충전 만땅입니다요.날씨가 넘 좋으네요.화사하고 글거운 휴일 되셔요. 준상님. 답글 | 수정 | 삭제 애이링 09:09 미리 알려주셨으면 ^^뭐라고 표현하기가 늘 멋지십니다 붓에향기님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12 서울이라서 저도 못 가고 작품만 출품했는데전시회 끝나고 택배로 보내줘서 올렸어요...늘 활력소되는 덕담ㅈ심에 큰 감사 드려요. 애이링님. 답글 | 수정 | 삭제 레드k(남양주) 09:42 전시회가 지나가버렸네요 사마귀가 튀어 나올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작품 감상 하였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16 우리들 세대엔 그리운 시골 풍경입니다.언제라도 뛰어 가고픈 정겨운 고향이지요.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네요.처럼 고운 휴일 되셔요. 레드k(남양주)님. 모과향기 07:30 그림엔 문외한이라 감상할줄은 모르지만자연의 따스함을 느껴봅니다.사마귀 싫어라 했는데 상징성은 괜찮은 곤충이네요~~ㅎㅎ디바노 잘 들었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29 먼저 큰 감사 드립니다요. 모과향기님.한참 지나 가버린 게시물에 머물러 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여수도 비가 내리나요여긴 군산인데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기분좋은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모과향기님. 답글 | 수정 | 삭제 ┗ 모과향기 10:37 붓의 향기 예~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어요.군산도 비가 내리나봐요.같은 바다를 끼고 살고 있네요...ㅎㅎ제가 여수에 사는것도 아시고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44 모과향기 ㅎ 넘 감사해서 작성글을 먼저 찾아보고 여수에 살고 계심을 알았어요.동백이 필무렵 여수 오동도를 다녀오곤 한 답니다.그리고 제 친가는 영광이구요.그래서 더욱 친근감과 정겨움이 있구요. 모과향기님. ┗ 모과향기 11:09 붓의 향기 그랬군요,가끔 회원에 대해 궁금할 때도 있었는데이런 방법이 있었군요정보 감사드려요..ㅎㅎ오동도...동백...올핸 못가봤네요.언제 여수오면 연락주세요.제가 차 한 잔 대접할게요..ㅎㅎ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1:18 모과향기 네, 고마워요.만날날을 기다려 볼게요. 늘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모과향기님. 통나무(010-9295-8540) 17.04.17. 23:09 햇살님의 작품에서 자유로움과 힘찬 행동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항상 열정의 인보햇살님이 자랑스럽읍니다 답글 | 신고 ┗ 햇살 10:03 고맙습니다. 잘 계시죠한국화와 문인화를 동시에 표현한 작품구상이며어린시절 풀밭에서 만났던 곤충 사마귀를 모델로 ...잠시 추억속으로 여행하는 기분으로 그렸습니다요. 통나무지기님. 답글 | 수정 | 삭제 통나무(010-9295-8540) 17.04.17. 23:08 5월 14일 일요일 옥정호 저희집에서 저희 색소폰 동오회에서 작은 음악연주회를 갖읍니다햇살님의 시간을 조용히 노크해봅니다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답글 | 신고 ┗ 햇살 10:09 마음부터 설레이는 초대에 감사드립니다.허지만 휴일엔 제 시간이 없어요.아버지와 옆지기가 휴일만을 기다리고 있거든요.이제 색소폰 이 되신 지기님의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인데 많이 아쉬워요.정겹고 행복한 음악 연주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솔 17.05.02. 22:34 이제야 밨어요 ~ㅎ세상에나 소제가 사마귀라니 어릴적에나 밨던 그 사마귀를 볼수있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풀잎 색을 닮아서 이쁘고가냘픈 다리가 포인트 였는데 정말 풋풋한 추억을 담으셨네요 ~`` 답글 | 신고 ┗ 햇살 10:23 언제나 추억은 그립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그리고 설레임 한 가득 하구요...3월부터 시작한 울집 아저씨 역마성을 따라서페루 돌고, 제주 올레길 찍고, 일본 북해도까지돌아서 새벽 1시 전남 무안공항에 내려서 03시에 집 도착하여눈 좀 붙이고 집안 일좀 대충 돌아보고 쉬고 있네요...빛나고 있는 햇살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은솔님.답글 | 수정 | 삭제 은솔 09:01 이제는 지구가 멸망해도 여한이 없으시겠어요 ~ㅎ두분이서 천생 연분이네요 ~여행의 동반자에 든든한 후원자에 통합된 부부애가 대단해요 ~ㅎ 답글 | 신고 ┗ 햇살 09:20 맞아요. 원없이 여행은 하면서 세상구경 많이 하네요.근데 사실은 자유가 그리울때도 많아요.집 밖에서도 다 시켜먹고 다 간섭해요.기왕이면 좋은 것만 보고 느낄려고 엄청 노력해요.이번에도 뭐하러 사진 찍냐고 하도 하길래 왜 집에가서 국끓여먹을거야 하면서 싸웠어요.전 늘 자유롭게 사시는 은솔님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