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쏟아지는 꽃잎처럼... (온고을 초대작가 전시회) 인보(仁甫) 2017. 8. 11. 23:49 2017. 전국 온고을대전 초대작가 전시회 작품2017.09.15(금) ~ 09.20(수)까지)전북 예술회관 명제 : 쏟아지는 꽃잎처럼...댓글 : 40 돈많이벌고건강해야지우리님들도요 15:55 작품에 감동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01 고맙습니다.전 님의 닉에 감동입니다요.닉에서 모두 다 아우르는 큰 사랑이 느껴지니까요.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곱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돈 많이벌고 건강해야지 우리님들도요님. 답글 | 수정 | 삭제 ┗ 돈많이벌고건강해야지우리님들도요 16:04 붓의 향기 어떻게 제 마음을 감사합니다 그냥 돈건우 라 불러주세요 힘들어요닉 다 쓰려면 ?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07 돈많이벌고건강해야지우리님들도요 네, 좋습니다. 돈건우님.힘 덜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쭈욱 좋은 시간 되시구요. 답글 | 수정 | 삭제 구름 나그네라오 16:05 우와!!!그림을 잘으르지만 넘 아름다워요제목첫럼 꽃잎이 쏟아지고 있어요좋은 명화를 감상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11 어머 이 시간에 짬이 나셨네요.늘 칭찬 해 주시니 덕분에 에너지 충전 만땅입니다요.이어지는 전시회도 잘 하겠습니다.올해는 발도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거운 날 되세요. 나그네라오님. 현조 17:34 정말 아름답네요눈을 호강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22 감사는 제가 하고 싶어요.아름답게 봐 주시고 눈이 호강하셨다니엔돌핀 팍팍이거든요...큰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요. 현조님. 답글 | 수정 | 삭제 레드k(남양주) 19:03 보랏빛!!!!꽃들이 별처럼 쏟아집니다우와둥둥 ~~~축제의 날 처럼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25 보라색을 좋아하다 보니자꾸만 보라빛으로 붓질을 하게 되네요...축제의 날로 까지 생각해 주시니정말 정말 기뻐요. 레드k(남양주)님. 답글 | 수정 | 삭제 창원정수 21:14 아~~너무 좋습니다요즈음은 일하느라 붓 잡은지 오래 되었지만 전시 작품을 보고싶네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42 네, 반갑습니다.요즘 수철이라 많이 바쁘시죠열심이 농작물 나시고좋은 작품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근처에 사시면 제가 초청할텐데넘 먼곳에 살고 계셔서 아쉽습니다.언능 국전 초대작가 되셔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함께 전시회 할 날을 기다릴게요. 창원정수님. 답글 | 수정 | 삭제 이쁜미소(양재영) 21:26 쏟아지는 밤 하늘에 별 처럼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이 가득한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46 이쁜미소 방장님 고맙습니다.멋진 작품으로 봐 주시고 해 주심에 활력소 팍팍 입니다.늘 바쁘신데 건강하고 거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달청이 21:49 너무 셈세하여 취하는 기분입니다. 답글 | 신고 햇살 21:58 게시물마다 늘 공감 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 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청이님. 답글 | 수정 | 삭제 심심한 10:45 밤 하늘의 오로라 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움 작품이네요? 답글 | 신고 햇살 14:06 네, 오로라요제가 꼭 보고싶은 오로라인디요.TV에서만 봤는데 넘 환상적이고 멋스러웠거든요.헌디 오로라에 비교해 주시니 입니다요.환절기인데 사모님이랑 건강하시죠추석지나고 은솔님네랑 모실게요.세상에서 젤루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핑키(영미) 21:56 너무나 멋져요 ~꿈속처럼 느껴져요아련하고 애달픈....^좋은 작품 감사 드려요 *~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08 어머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글발이 예사롭지가 않아요.시인처럼요.예쁜 댓글에 큰 감사드립니다. 핑키(영미)님. 진주논개 22:15 봐도봐도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29 칭찬엔 고래도 춤춘다는데늘 칭찬 해 주시니 제가 맨날 맨날 춤추고 싶어요...그리고 음악까지 들어주시니 넘 고맙습니다.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보시기땜에 음악은 못 들으시던데요.제가 아직은 스마트폰에 음악 들을 수 있도록은 할 줄 몰라서요...┗ 진주논개 22:31 붓의 향기 제가 아니라 붓의향기님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컴이 좋습니다 폰은 그냥 연락만하는 정도입니다 늘 좋은 작품 진심으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43 진주논개 네, 그러시군요.반갑습니다. 저랑 같아요.저도 컴이 좋아서 주로 컴에서 작업을 하고게시물 올릴때마다 삽입곡 선정하느라 꽤나 고심도 하거든요.그래서 음악을 들어 주시면 엄청 고마워요...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진주논개님.답글 | 수정 | 삭제 ┗ 진주논개 23:06 붓의 향기 제가 여러모르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편한밤되세요 ^^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3:10 진주논개 넵, 꿀잠으로 요이땡 답글 | 수정 | 삭제 ┗ 진주논개 17.09.15. 23:22 붓의 향기 넹 ~~~ 요이땡 ^^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13 진주논개 진주논개님의 요이땡 덕분에 꿀잠을 자고 오늘 스케줄도 잘 마치고 집에 들어와컴앞에 앉아서 인사드려요...태풍영향이 미치는 바람이 불어서 정신없긴 하지만 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주논개님. 답글 | 수정 | 삭제 ┗ 진주논개 17.09.16. 19:55 붓의 향기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태풍이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붓의 향기님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51 진주논개 다행히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진주논개님께서도 항상 거운 시간 되시구요. 답글 | 수정 | 삭제 구미해사랑 01:43 가심이가 벅차 오름은 `환희 그자체네요덕분에 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15 시상에나그렇게나 넘치는 칭찬을 해 주시니제가 더 많이 기쁘고 고맙습니다.어수선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구미해사랑님. 답글 | 수정 | 삭제 송이1 06:45 매화꽃~♡♡♡향기에 취해 봅니다향기로운 하루열어 보구요ㅎ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 하시구요 ~ 축하드립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20 네, 매화이 휘드러진 어느 봄날에 그렸습니다.향기까지 느껴 주시니 참말로 고맙습니다.어쩌다 보니 출석도 못할때가 있는데늘 어김없이 고운 출석부 열어 주시는 정성에 감탄입니다. 송이1님. 구름 나그네라오 20:48 축하드립니다그림을 넘 잘그리셔서 전시회에 항상 초대되시는군요그런사람을 알고있는거가 축복입니다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41 말씀을요.붓이랑 놀아 온지가 십여년이 지났고 나이도 익어가다 보니 그럴때가 된 것 같습니다.절대로 대단한건 아니랍니다요.그리고 저보다 훨씬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수두룩하구요.그래도 늘 잘 봐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나그네라오님. 뒷뫼 17.09.23. 23:10 정말 명제처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임보님 초대작가 전시를 축하드립니다.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00:00 어머 반가워요. 고맙습니다.작품 열심이 하고 계시죠뒷뫼님 작품도 올려주세요. ┗ 뒷뫼 09:24 붓의 향기 노력 해 보겠습니다.휴일 행복한 하루되세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1:14 뒷뫼 네, 감사해요. 편안하고 거운 일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