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호태왕님 겁나게 고마워요. 인보(仁甫) 2019. 1. 18. 22:45 호태왕님께서 그림을 좋아 하신다기에 넘 고마워서 작품 보내 드렸는데시상에나~~~!넘 과분한 선물을 보내 주셔서자랑질 합니다.이렇게 큰 감사 드리면서~~~!댓글 : 22 신엄마짱 23:18 붓의 향기님의 향기와 호태왕님의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두 분 감사 드립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3:32 늘 전북방을 훈훈하게 하시는 신 엄마님밤중인데도 빛의 속도로 려와 고운 발걸음 해 주심에 큰 감사 드립니다.예쁜 꿈 꾸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답글 | 수정 | 삭제 이사벨. 23:28 우와~~~♡년초부터 두분 왜그러신데여~?!ㅎ진심 축하드립니다~~♡두분의 이름모를ㅎ 우정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 신고 붓의 향기 23:39 최우수회원님들께서 려와 해 주시니 황공무지리소이다. 우정으로 봐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전 해방동이 1945년생 왕할머니인디요.고운 꿈 꾸시고 항상 기쁜 날 되세요. 이사벨님. 답글 | 수정 | 삭제 구름과 비 00:31 많이 받기만 해서 마음의 짐만 가득 않고 삽니다.베풀면서 선을 행하고사는 삶은 아름답습니다.오가는 정이 많을 수록 우리 마음이 훈훈하고풍요롭고 좋습니다.늘 멋진 작품 많이 주셔서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00 아닙니다. 많이 주시는 분은 과 비님이시죠.매일 좋은 글과 공감 이미지들로 출석부 챙기시며전북방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늘 감사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아주 쬐끔 성의 표시했을 뿐 인걸요.과 비님의 삶이야말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응원해 주심에 큰 감사 드립니다. 과 비님. 답글 | 수정 | 삭제 구름 나그네라오 08:10 멋진 선물을 주고 받으셨내요사랑이 넘치는 신약세 전북방 좋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0:06 네, 전북방 넘 좋아요.그래서 솜씨방 보다 전북방이 더욱 정겹습니다.요...네, 맞아요. 멋진 ()전 귀경도 못 해 본 을 받았구만요.귀하게 잘 간직해서 대대로 물려줄 겁니다요.농한기에 푸욱 쉬시고 금년 농사도 나세요. 나그네라오님. 지리솔뫼 10:17 두분이 정성 가득한 멋진 선물을 주고 받으셨네요.붓의 향기가 호태왕을 감동시켰나요?저도 향기를 받고 싶네요.ㅎㅎ사랑이 넘치는 신약세 전북방 좋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38 멋지게 봐 주시고 전북방을 좋아라 해 주시니 기쁘고, 겁나게 감사드립니다.그림을 좋아 하신다면 주세요.저도 좋아하는 것을 받으면 엄청 기쁘고 감사 하더라구요.그래서 전엔 아끼고 꼭꼭 숨겨 두었는데저처럼 잘 간직하실 분 들에겐 망서림없이 드리기로 했어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지리솔뫼님.답글 | 수정 | 삭제 ┗ 지리솔뫼 22:30 붓의 향기 약간 놀랐습니다. 흔쾌히 분신과 같은 작품을 주신다는 댓글에...사실 송년 모임때 붓의 향기님 작품을 받는 주위 분들이 부러웠고,당첨된 분들이 펼쳐 보여주신 작품에 감탄을 했거든요.그래서 속마음을 살짝 비추었는데...이제는 기쁨 반,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약간의 부담이 있습니다.그림을 좋아 하긴 하지만, 작품에 걸 맞게 이해하고 대접해 줄 수 있을지...용기를 내어 향기님의 마음을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전주시 덕진구 반월4길 16. 영무예다음A. 101-404박성순, 010-8801-2771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3:36 제가 다른 일 좀 하다가 이제 봤어요.전 지리산에 사시는 줄 알았는데 전주시네요. 입력 했으니 삭제 해 주세요.골라서 월욜에 택배로 보낼게요.고운 꿈 꾸시구요. 지리솔뫼님. 답글 | 수정 | 삭제 딸바라기 13:56 두분 너무 멋지고 훈훈함이 전북방가득 퍼지네요좋은인연 만들어가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 하시는일들 잘 이루시길 빕니다두분 다 축하드립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45 어머응원해 주시고 해 주시니진짜 진짜 감사드리며 특회원으로 알뜰살뜰 고운 흔적 남기시는 딸바라기님큰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기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딸바라기님. ┗ 딸바라기 17:18 붓의 향기 감사합니다작품들이 다 멋져요향기가 널리 퍼지는 화가되시길 빕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3:43 딸바라기 멋지게 봐 주시니 감사해요.응원해주시니 더욱 분발 할게요.필요 하심 주세요. 딸바라기님.답글 | 수정 | 삭제 대 지 17:02 와!~~~ 좋은거 많네요 ~~ ㅎㅎㅎ훈훈합니다 정겹기도 하군요 ...추위 풀리면 뵈올께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3:47 그렇죠 대지님.저두 이 나이 먹도록 처음 보는 화페도 있네요.귀하게 간직하신 걸 보내 주셔서 넘 기쁘고 많이 빗진 마음이네요.언제 시내 나오심 연락 주세요.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할게요.손녀랑 함께요. 대지님. 하고재비 13:20 귀한거 내주시는 그마음을 배우렵니다 두분아니 우리님들 모두 행복 하세요 답글 | 신고 붓의 향기 14:06 어머 반가워요.하고재비님 광주에 사시나요저도 중, 고등학교 광주에서 다니고 영광이 고향입니다.행복한 휴일되세요. 하고재비님.+ 울금이 14:22 축하드립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14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울금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