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어느 기쁜 날에...(전라북도 서도대전 초대작가 전시회) 인보(仁甫) 2019. 4. 25. 23:12 - 2019, 전라북 서도대전 초대작가 전시회 작품(2019. 05. 11(토) ~ 05. 16(목)일까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명제 : 어느 기쁜 날에...( 35cm x 66cm )댓글 : 25 눈송이송이 02:28 멋져요!부럽습니다.사진 모셔갑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30 어휴 고맙습니다.으로 한 밤중에 에너지 빵빵한 격려로 응원해 주심에 큰 감사 드려요.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송이송이님. 답글 | 수정 | 삭제 야지 05:45 그림도음악도비오늘 아침에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32 제가 감사하죠.음악까지 좋아라 해 주시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온 일 오락가락하는 빗방울 수 만큼 행복하세요. 야지님. 답글 | 수정 | 삭제 창원정수 06:02 오랫만에 눈이 호강합니다건안 하세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35 반가워요.열심이 하고 계시죠농사가 시작 되어서 바쁘시죠언젠간 같은 공간에서 전시회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창원정수님. 답글 | 수정 | 삭제 해 바라기 07:14 맑은 날 꽃과 나비 한 쌍이라~곧.. 기쁜 날이군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36 네, 맞아요.겁나게 기쁜 날 입니다요...고운 발걸음 감사해요. 해 바라기님. 답글 | 수정 | 삭제 가을송화 07:17 멋진 작품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39 아 잘 계시죠 가을송화님.닉도 예쁘시고 그림을 좋아라 하시니정감이 듬뿍입니다요.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거운 날 되세요. 가을송화님. 답글 | 수정 | 삭제 성거산 08:18 좋습니다~자주 보여주세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42 고맙습니다.네, 알겠어요.계속 국전 초대작가, 다프 국제 아트페어 부스전 등 올려 드릴게요. 성거산님. 답글 | 수정 | 삭제 ♣레몬향기(전남) 09:07 멋진작품 잘감상햇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45 멋진 작품으로 봐 주시니 에너지 충전 만땅입니다.어느새 4월의 길 모퉁이에서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레몬향기(전남)님. 답글 | 수정 | 삭제 니코니코(이광영) 09:30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51 감상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지리산 산청에서 벌꿀이랑 사시는군요.필요할 때 연락드릴게요. 니코니코(이광영)님. 답글 | 수정 | 삭제 레드k(남양주) 11:06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물가에서 세수하고 쳐다본 나팔꽃은 환상적이었어요 지금 이 그림속에 나팔꽃이 어린시절 보았던 설렘과 환상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더 멋진 그림 많이 그려올려주세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6:57 반가워요.가끔씩 카페에 들어가도 예전처럼 레드님이랑 송이님이 보이지 않아서많이 바쁘신가 생각 하면서 아쉬웠어요.자주 올리던 그림 게시물도 볼 수가 없구요.암튼 좋은 게시물 자주 보여 주세요. 레드k(남양주)님.┗ 레드k(남양주) 18:28 붓의 향기 ㅋ 바쁘기도 했고요 여행가서 다쳐서 또 많은 날을 쉬었어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46 레드k(남양주) 어 어쩌다 다쳤어요지금은 괜찮아요늘 건강해서 하고자 하는 일들 다 하길 바래요. 레드k(남양주)님. ┗ 레드k(남양주) 00:01 붓의 향기 숙소 리조트화장실에서 꽈당~그리고 119불러서 병원으로 엑스레이찍고 시티찍고 야단법석을 떨고 다행히 골절 뇌진탕 없이 근육 타박상으로 한달 넘게 치료 받았답니다 화장실비누거품 청소하고 깨끗하게 안 한듯. 샤워기 틀자마자 바닥에 거품 일고 뭐지 하면서 미끌 꽈당했답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3:04 레드k(남양주) 시상에나클 날뻔 했네요.그래도 그 정도로 치료 했다니 정말 다행이구요.늘 건강하게 원하는 일 다 이루워 지기를 바래요. 레드k (남양주)님. 답글 | 수정 | 삭제 ┗ 레드k(남양주) 19.04.28. 23:05 붓의 향기 네 성님 감사합니다 달청이 05:33 축하드립니다. 하이팅 답글 | 신고 ┗ 햇살 17:02 화이팅 고맙습니다.늘 변함없이 삶을 맛있게 조리하고 계셔서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요. 청이님.답글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