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우리꽃 이름 의 유래와 꽃말

인보(仁甫) 2020. 6. 30. 17:18

 

 

 

 

 

 

 

 

 

 

 

 

 

 

 

 

 

 

 

 

 

 

 

 

 

 

 

 

 

 

 

 

 

 

 

 

 

 

 

 

 

 

 

 

 

 

 

 

 

 

 

 

 

 

 

 

 

 

 

 

 

 

 

 

 

 

 

 

 

 

 

 

 

 

 

 

 

 

 

 

 

 

 

 

 

 

 

 

 

 

 

 

 

 

 

 

 

 

 

 

 

 

 

 

 

 

 

 

 

 

 

 

 

 

 

 

 

 

 

 

 


댓글 : 12

그림으로 정리하셨네요
사실적인묘사와 유래까지
꽃말이 궁금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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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의 향기

    23:47 새글

    네,, 맞습니다.
    그림으로 246개를 그렸는데 130개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축하 감사 드리며 7월엔 더욱 기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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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란

    09:53 새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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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의 향기

    23:48 새글

    고맙습니다. 동그란님.
    날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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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해사랑

    10:25 새글

    오~~
    붓의 향기님! 올만입니다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여란 ~ㅎㅎ
    글귀가 생각나게 하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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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의 향기

    23:51 새글

    네,, 올만입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가 버팅기고 있어서
    여러모로 어려운데 건강하고 기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구미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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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생

    20:36 새글

    이런 거 재미있는데 언제 시간내서 찬찬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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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의 향기

    23:53 새글

    네, 감사합니다.
    잼나게 찬찬히 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푸른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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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솔  첫댓글 01:12 새글

온통 세상은 코로나와 전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햇살님은 산모의 고통을 잉태하듯이대작을 만드셨네요 ~~
그동안 많은 우리꽃의 이름과 유래와 꽃말을 책으로 ~만들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꽃속에 꽃길만 걸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꽃들이 소녀같은 감성으로 색감들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

햇살님 우리꽃 이름과 유래의 꽃말이 역사에 길이 보존하겠어요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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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21:05 새글

    2009년도에 그렸었는데 차일피일 하다보니
    훌쩍 10년 세월이 흘러 가 버려서
    이번에 작정하고 교정했어요.

    이제 출력 들어 갔으니 기다리고 있어요.
    모두 다 은솔님의 거침없는 응원 덕분입니다.
    큰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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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 12:37

하 많은 꽃들을 꽃말 유래를 혼담긴 붓끝으로 역어내신
당신을 존경 합니다~.
여러 어지러운 현실로 편치않은 즈음에 또한번
님으로 인한 작품속에서 힐링하며 새로이 힘나는
세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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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23:26 새글

    와우! 반가워요. 차향기님
    이제 마지막 교정 끝나고 출간 들어 갔어요.
    제 품안으로 돌아오면 바로 보내 드릴게요.
    날마다 더욱 건강하시고 기쁜 날 되셔요. 차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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