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버들처럼 가지가 축축 늘어져 있어서
능수벚꽃이라고 하나 보다.
다른 벚꽃들은 지고 있는데 이녀석은 조팝나무와 함께 한창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은 왕벚꽃.
능수벚나무는 흔지 않은데
가지가 길게 늘어져 있어서 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다.
다른 이름으로는 수양벚나무, 처진개벚나무.
출처 : 능수벚꽃
글쓴이 : 예솔 원글보기
메모 :
'* 배경음악 > 계절이 머물다 간 자리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모란 (0) | 2007.05.11 |
---|---|
[스크랩] 조개나물, 애기풀, 각시붓꽃 (0) | 2007.04.29 |
[스크랩] 등나무꽃 .... (0) | 2007.04.26 |
[스크랩] 봄 향기를 풍기던 얼러지/크로커스/깽깽이풀/로즈마리 꽃 (0) | 2007.04.09 |
[스크랩] 삼색 매발톱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