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작품/뽀숙작가님 영상

화가 인보(仁甫) /장현숙 아름다운 세상

인보(仁甫) 2013. 4. 26. 22:0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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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6.08. 15:12
개울샘님!
이렇게 쌓인 은혜 어떻게 다 갚어야 되나요?
언제 또 제 방 까지 뽀숙이님을 모셔 주셨네요.

넘쳐나는 사랑으로 빗방울 수만큼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개울샘님!
 
 
들레 12.09.23. 19:27
인보님의 멋진 작품을 뽀숙이님이 아름답게 영상으로 만들어 선물하셨군요^^*

그 끈끈한 우정 따뜻하네요. 같은 물속에서 수영을 하시는 운동 친구이기도 하시니 두분 모두 화이팅!
 
 
 
인보 12.10.03. 14:32
네 들레님 ...수업 시간대가 틀려서
내가 물속이면 뽀숙이님은 헬스장에 있답니다.
그래도 거의 날마다 서로 웃음인사 나누면서 행복하답니다.

이렇게 덩치 큰 기쁨의 선물받고 어째야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ㅡ들레님~~!
하루종일 마음이 물오른 설레임으로 넘쳐 흐릅니다.^*^
 
 
하얀별 12.06.08. 18:23
인보님의 방에 배달된 영상 더 살갑습니다
클릭하면 그림과 제목 음악
인보님의 세계
뽀숙이님의 세계의 합작품의 세계로
빠져 듭니다 돈독한 우정 아름다워요
인보님처럼
 
 
인보 12.10.03. 14:32
하얀별!
뽀숙이님은 상상을 초월한 영상작가님 인 것 같습니다.
어찌 그림만으로 멋드러진 영상을 꾸밀 수 있는지 말얘요
제 어설픈 그림들이 운수대통 한 것 같습니다.

하얀별님 항상 고맙습니다.
 
 
강변의 추억 12.06.09. 07:05
멋진 명작품으로 승
 
화 시켜준 고운 영상입니다`
우리가락에 어룰리는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ㅎㅎ
 
 
인보 12.10.03. 14:32
섬 시인님 제가 인복을 타고나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대박을 맞은 것 같습니다.
어줍잖은 그림들을 멋드러진 영상으로
뽀숙이님이 혼을 불어 넣어 작품을 완성시긴 것 같습니다.

인생의 맛이 들어간 섬 시인님의 시향은
항상 볼거리 많은 북한산을 닮아 있습니다.
주말인데 북한산의 맑은 향기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새벽별 1
 
2.06.10. 11:11
인보 화가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그 속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붉은 매화 한점에 매료되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인보 12.10.03. 14:32
우리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함을
고운 시향으로 마음 적셔 주시는
새벽별 시인님 이야말로 행복 전도사입니다.
 
 
잎새 12.06.10. 15:19
신께서 그런 예술능력을 님께 주셨으니 님은 행복한사람~~^^
감상 하는 나도 덩달아 행복한 사람~~^^
 
 
 
인보 12.10.03. 14:32
잎새님은 소리없이 행복 바이러스 전파 하시는 분이십니다.
바람꽃님은 왕창 쏟아내는 스타일이고..ㅎㅎ
늘 말씀 드리지만 그 끼좀 발동 해 보세요.

오늘도 잎새님 때문에 행복 만땅 채웁니다요.^*^
 
 
용마니 12.06.10. 17:36
인보님의 수묵화는 언제봐도 정말 멋집니다.
너무 잘그렸어요.
묵 향기가 그윽히 흘러나오는것 같군요 ^*^
감상 잘했습니다
 
 
 
인보 12.10.03. 14:33
전에 서예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미련이 남아서 묵향이 그윽하게 느껴질 겁니다.
사실은 지금도 공부하는 중이라서
멋진 작품은 아닌데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사모님도 귀가 하셨을테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바람꽃짱 12.06.11. 07:00
아이구 언니요. 대박이 넝쿨 째네요. 총정리 해 놓은 것 처럼 일목요연하게 언니의 작품세계를 맘껏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작품마다 언니의 재능과 성실성이 다복솔이라 감탄사를
아무리 내질러도 모자람이 없네요. 언니의 날씬하고 고운 모습도 참 멋지고 부럽습니다.사랑해요.헤헤

 
 
 
인보 12.10.03. 14:33
난 언제나 생생한 삶을 보여주는 아우님이 부럽답니다.
지칠줄 모르는 활화산 같은 그 열정과 패기~~~!!!
 
 
사람향 12.06.27. 13:28
인보님! 뽀숙이님!
너무도 훌륭하신 분들의 고운 작품 감사히 보고갑니다
 
 
인보 12.10.03. 14:33
사람향님 드뎌 이곳을 찾으셨군요.
사실 뽀숙이 영상작가님은 훌륭하지만
난 아직도 훌륭하다는 말을 듣
 
기엔 영 쑥스럽답니다.

사람향이야말로 가을날 선들 바람처럼
선들선들 성격좋고 노래 잘하는
내가 완전 부러워 하는 스타일이랍니다요...

아들네가 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정다운 12.07.05. 12:23
 
아름다운 그림 몇점 모셔갑니다...^^*
너무 이뻐서요....이해 하시죠?
 
인보 12.10.03. 14:33
예쁘게 봐 주시고 모셔까지 가신다면 영광입니다.
(사실은 고향도 영광이지만요...ㅎㅎㅎ)

장맛비가 엄청 쏟아 붓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방콕 하기로 했답니다.

재치 만점이신 정다운님!  

 탱글 탱글한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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