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눈이 내리는 일욜입니다.
울집 뜨락에도 하얗게~~~!
마음은 눈꽃모자를 쓰고 걸었던
추억속으로 달려 가구요...ㅎ
흠뻑 낭만속에 젖어보는 일욜되세요. ^*^
* 제 작품 중 겨울풍경입니다.
댓글 : 46
행복이 사랑이(구준성) 09:09
행복하시고 잼나는 휴일 되세요
┗
붓의 향기 09:55


네 맞아요.
방콕하면서 창밖의 풍경 감상하구요...
휴일이니까 왠만하면 푸
욱 쉬면서요.
방콕여행으로
거운 시간되시구요. 바람아래(천안)님.
방콕하면서 창밖의 풍경 감상하구요...

휴일이니까 왠만하면 푸

방콕여행으로

별두울 (서울) 10:07
너무 멋진 설경입니다
표현력도
너무나 따스하게
늦껴집니다
표현력도
너무나 따스하게
늦껴집니다
┗
붓의 향기 13:55


우리농장 15:26
춥지만 바닷가 바람에 파도소리 음률에 맞추어 돌아 오니
붓의 향기님 고즈넉한 풍경화 에 지금 사는 동네와 정겨움에 감상 잘합니다
감사드려유
┗
붓의 향기 15:38




겨울바다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끔씩 겨울바다를 보러 갑니다.
찬 바람과 맞


정겹게 감상 해 주시니
제가 큰 감사드립니다. 우리농장님.
┗
붓의 향기 17:04


숨씨방 출석 감사합니다.
눈발 흩날리는 일욜도 저물어 가네요.
이제 저녁식사 준비해야 겠네요.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 큰솔님.
눈발 흩날리는 일욜도 저물어 가네요.
이제 저녁식사 준비해야 겠네요.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 큰솔님.
┗
붓의 향기 20:10


오! 그래요.
여긴 온종일 눈발이 흩날렸는데요.
추운데 산행하셨군요.
감기 예방으로 따뜻한 차라도 마시고
푸~욱 쉬세요. 봉대산산신님.
여긴 온종일 눈발이 흩날렸는데요.
추운데 산행하셨군요.
감기 예방으로 따뜻한 차라도 마시고
푸~욱 쉬세요. 봉대산산신님.
┗
붓의 향기 22:38


┗
붓의 향기 10:57


오늘도 봉사하고 오셨군요.
피곤 하실텐데 출석 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요즘 눈에 문제가 생겨 안과 더녀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따뜻하고
거운 시간되세요. 파랑새 날다.(김순자)님
피곤 하실텐데 출석 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요즘 눈에 문제가 생겨 안과 더녀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따뜻하고



붓의 향기 눈은 좀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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