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뜨락에 스며드는 그리움하나...

인보(仁甫) 2017. 4. 15. 16:18





2017. 한.중 교류전 전시회 작품

(2017. 05. 12(금) ~ 05 . 17(수)일까지)

 군산예술의 전당 2.3전시실


명제 : 뜨락에 스며드는 그리움

꽃말 : 사모. 고귀함. 우애.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










댓글 : 24


준상 12:49 new

날아드는 새가
윈앙인가요
꾀꼬린가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16 new
어머! 그렇게 보이셨어요?
시골에 살적에 앞 마당에서 놀던 참새인데요...ㅎ
사실 그림은 보이는대로 보는게 정답입니다요. 준상님.
답글 | 수정 | 삭제
 
 
별두울 (서울) 13:07 new
그리움 한가득 스며들다
이룰수 없는 그리움을
회상하면서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23 new
그리움이 진하신가 봅니다. 별두울(서울)님.
제가 어릴적엔 담장곁에 목련꽃이 피어 있고
참새들이 들락거리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룰 수 없는 그리움!
회상이 아니고 이루워지기를 응원합니다.
인터넷으로 50년,
그러니까 반세기만에 만난 그리움도 있습니다. 별두울 (서울)님.
답글 | 수정 | 삭제
 
┗ 별두울 (서울) 14:25 new
붓의 향기 전40년 되어
만나는 그리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을할지 안할지 몰라도
그장소에 나가보려구요
이제 몇년 안 남았네요 ㅎ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31 new
별두울 (서울) 꼭 만나실겁니다요.
함께 인터넷 상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이름만 검색해도 찾을 수 있는데요.
저도 혹시나 하고 검색했는데
산행기 책을 발간해서 바로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ㅎ
홧팅요~~~! 별두울(서울)님.
답글 | 수정 | 삭제
 
 
큰솔 13:11 new
즐감하고 갑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25 new
오늘은 봄비가 온종일 내리고 있네요.
전 방콕하다가 올렸는데 즐감 해 주심에 큰 감사 드립니다. 큰솔님.
답글 | 수정 | 삭제
 
 
진주논개 13:35 new
작품이 넘 쥑입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4:33 new
와우!
진주논개님의 댓글이 쥑입니다요...ㅎ
늘 공감 해 주시고
에너지 팍팍 주시는 댓글에 큰 감사드립니다. 진주논개님.

구름 나그네라오 20:52 new
새가날고 꽃이 살아있내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07 new
고맙습니다.
비까지 오는 날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 잘 하고 오셨어요?
어르신들이 엄청 좋아라 했을 것 같아요.
피곤 하실텐데 푸~욱 쉬셔요. 구름 나그네라오님.
답글 | 수정 | 삭제
 
┗ 구름 나그네라오 21:12 new
붓의 향기 넵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22 new
구름 나그네라오 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고운 꿈 꾸시구요...

 
비타민! 15:47 new
멋진 작품이네요~~^^*
답글 | 신고
 
 
붓의 향기 18:42 new
겁나게 고맙습니다요. 비타민!님.
멋진작품으로 봐 주시니요...ㅎ

근디 비타민!님의 바닷가에서
파도와 맞짱뜨고 계시는 모습이 훨씬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은적산 17.04.23. 23:41 new
넘 멋진작품 입니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7.04.23. 23:51 new
넘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인데 찾아 주시고
멋지게 봐주시니 엔돌핀 팍팍 솟아 나구요...ㅎ
고운 꿈 꾸시고 새로운 월욜엔 더 많이 즐거운 시간 되셔요. 은적산님.
답글 | 수정 | 삭제
 
 
큰솔 07:22 new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답글 | 신고
 
 
붓의 향기 09:54 new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늘 활력소 댓글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이제 완전 봄날이네요.
문 밖만 나서면 사방 팔방 꽃향기로 가득하구요...ㅎ
꽃처럼 화사하고 예쁜 날 되셔요. 큰솔님.
답글 | 수정 | 삭제
 
통나무(010-9295-8540) 07:38 new
햇살님 작품에는 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좋읍니다
요즘 내게는 열정이 시들해지는 것이 가장 안타가울 뿐이 거든요
식지않은 열정이 젊음이라는데요
아무조록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부탁합니다
항상 좋은 햇살님!
답글 | 신고
 
┗ 햇살 10:23 new
어머! 어쩌죠.
열정이 시들하면 안 되는데요.
한 번 찾아 뵙고 은솔님이랑 맛 있는 거라도 사 드려야 하는디
저도 자주 병원과 친구하느라 짬을 만들수가 없었어요.

4월 24일(오늘)~28일까지 제주 올레길 접수키 위해
오늘 오후3시에 날아갑니다요...ㅎ
제주도엔 여러번 갔었지만 올레길은 걷지 못했었거든요.
잘 다녀 올게요. 통나무 지기님.

 
은솔 17.05.02. 22:38
자목련이 필때면 가장 먼저 생각난 님이 였어요 ~ㅎ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그리움을 ~~
답글 | 신고
 
┗ 햇살 10:06 new
자목련은 꽃잎마다 멋이 있고
사연이 있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곤 하죠...
좋아하는 꽃중의 하나니구요...ㅎ




'* 인보 힐링 놀이터 > 내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처럼...  (0) 2017.05.25
5월6일 토요일 전북방 출석부 뒤늦게 올립니다.  (0) 2017.05.06
풋풋한 추억하나...  (0) 2017.04.14
이쁜맴(설경아)의 이벤트 선물이 왔어요.  (0) 2017.04.11
어느새 동백꽃도 스쳐가고...  (0) 2017.04.04

'*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의 다른글

  • 현재글뜨락에 스며드는 그리움하나...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