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
여러분들은 기억나십니까?
저는 모내기, 초가집에서 살았던 기억들!
소중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저려 옵니다.
┗
인보 12.05.18. 15:55

한효상 시인님!
발걸음 해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청주 한씨인데 TV에 한씨만 나와도 너무 좋아해서
저도 친인척처럼 정감을 느낀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불이 켜져 있음 가끔씩 들렸었지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발걸음 해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청주 한씨인데 TV에 한씨만 나와도 너무 좋아해서
저도 친인척처럼 정감을 느낀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불이 켜져 있음 가끔씩 들렸었지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언니 .이 귀한 사진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행복한 촌닭이라 사진 속의 모습 모두 알고 있고 겪기도 했지요.그 덕분에 줄줄이 사탕 수다상이 차려지구요. 대 축복입니다.
시골이 고향인 사람은..
시골이 고향인 사람은..
┗
인보 12.05.18. 16:05

그런 경험을 하면서 자란 우리들은 더욱 실감이나서 가슴이 찡하죠.
나도 복이 많아서 산악회 다니는 짝궁 친구이신데,
내 그림에 참고 하라고 좋은 사진들을 보내 주시는데 이번에 위 사진이 와서 혼자 보기엔 너무 귀한 사진이라서
함께 공유하고자 바로 올려 드렸답니다.
나도 복이 많아서 산악회 다니는 짝궁 친구이신데,
내 그림에 참고 하라고 좋은 사진들을 보내 주시는데 이번에 위 사진이 와서 혼자 보기엔 너무 귀한 사진이라서
함께 공유하고자 바로 올려 드렸답니다.

우와 진짜 귀중한 사진입니다
투박한 시골의 장맛은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느낌은 ㅎㅎㅎ
바람꽃님 비웃으시려나 저렇게 개화기를 통해 지금 눈부신 대한민국이 있는거죠
향수를 느끼는 사진 완전즐감요
투박한 시골의 장맛은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느낌은 ㅎㅎㅎ
바람꽃님 비웃으시려나 저렇게 개화기를 통해 지금 눈부신 대한민국이 있는거죠
향수를 느끼는 사진 완전즐감요

네 귀한 사진이기에 혼자만 볼 수 없어서 올렸습니다.
우리가 멈추고 뒤돌아 보는 시간도 혜민 스님 말씀 처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우리의 저런 모습이 불과 오래지 않은데 잊고 사는 것 같아요.
다시 삶을 추스려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우리가 멈추고 뒤돌아 보는 시간도 혜민 스님 말씀 처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우리의 저런 모습이 불과 오래지 않은데 잊고 사는 것 같아요.
다시 삶을 추스려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인보님,아주 귀한사진 꽁짜로 잘 보았슴다, 감사 합니다.
뾰숙이님과 같은 물에서^^* 수영을 하신다굽쇼? 세상 넓고도 좁네잉~
열심히~운동 하시고♬ '예술아 놀자' 딸셋, 아들 둘을 길러내신 어머니의힘! 존경 합니다.
예쁜 딸을 모델로^^* 드레스 입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그릴때~ 엄마 화가님은 참, 행복 ♡ 하셨을 꼬야!
뾰숙이님과 같은 물에서^^* 수영을 하신다굽쇼? 세상 넓고도 좁네잉~
열심히~운동 하시고♬ '예술아 놀자' 딸셋, 아들 둘을 길러내신 어머니의힘! 존경 합니다.
예쁜 딸을 모델로^^* 드레스 입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그릴때~ 엄마 화가님은 참, 행복 ♡ 하셨을 꼬야!

네 저도 자식농사는 풍년입니다.
늘 자랑스럽고 제 뒷바라지 해 주는 얘들이어서
지금 제가 "예술아 놀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세계적인 아들로 키우신 들레님엔 못 미치죠.
뽀숙이님이랑은 수영장에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늘 자랑스럽고 제 뒷바라지 해 주는 얘들이어서
지금 제가 "예술아 놀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세계적인 아들로 키우신 들레님엔 못 미치죠.
뽀숙이님이랑은 수영장에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정다운님 인사 받다가
저도 고개 아퍼요..ㅎㅎㅎ
어느새 잊고 살았는데 불과 몇십년전 일이더라구요.
저도 저 자료를 보면서 숙연해 졌답니다.
저도 고개 아퍼요..ㅎㅎㅎ
어느새 잊고 살았는데 불과 몇십년전 일이더라구요.
저도 저 자료를 보면서 숙연해 졌답니다.
'* 배경음악 > 플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0) | 2013.04.25 |
---|---|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0) | 2013.04.25 |
부처님 오신날 (0) | 2013.04.20 |
♧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글 (0) | 2013.04.20 |
지난 삶과 전라도의 말(사투리) 담양과 강진에서 (0) | 2013.04.20 |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