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쉼터가 있는 곳

봄의 끝자락에서...

인보(仁甫) 2013. 4. 20. 11:33

 

 

봄의 끝자락에서... 

 

 

 

 

 

 

 

 

 

 

 

 

 

 

 

 

 

 

 

 

 

 

 

 

 계절의 여왕 !

싱그러운 5월 !

더욱 행복한 날 되시기를...

 

 
워메.좋은 것. 폭포에 뛰어 들고 싶어요. 저 꽃들을 비유할 단어가 없네요.너무 예쁘스리.언니가 다녀오신 곳들인가요?사진 솜씨도 짱.못하는 것이 뭔가요? 부럽습니다.
 
인보 12.05.12. 22:13
바람꽃아우님... 하얀별님이랑 들레님이랑 저런 계곡에 발 담그고 앉아서 맛있는 것 먹으면서
수다 바가지로 떨 수 있었음 얼마나 행복할까~~~이ㅎㅎㅎ 꿈만 꾸어도 이렇게 좋은 걸~~~ㅎㅎ
 
 
하얀별 12.05.12. 14:54
전 자연속으로 풍덩 빠져 듭니다 자연과 하나 되고 싶어서 아름다운 봄이
이제 서서히 우리의 등뒤로 이별할 준비를 하고 있죠 행복한 주말되세요 사진 너무 멋져요
 
인보 12.05.12. 20:43
하얀별님...딱 하루라도 자연속에 풍덩 빠져서
좋은 사람들끼리 일상을 완전 탈출해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이~~~
하나 궁금한데요.수정바라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水靜바라 12.05.12. 17:30
오메메 ~~여기가 어디당가 ..
사람 에지간히 잡으쇼이
넘 좋응께 소리도 안나와분지네ㅎ
 
 
인보 12.05.12. 20:47
바라님께서 자연을 (꽃을) 이토록 좋아 하시니
좋은 글과 훌륭한 그림을 그리시는군요.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바라님은 저 보다 한 수 위이신 것 같아요.
암튼 함께 공감 할 수 있음이 넘 좋으네요...
 
 
뽀숙이 12.05.22. 23:55
멋진 자연속으로 풍덩~~^^
잠시 쉬어갑니다
 
 
인보 12.05.23. 00:02
오늘 두 번 만나니 더 반갑네요..ㅎㅎ
이젠 좋아 하시는 시인님들 그만 애태우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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