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자연의 선물

 

대 자연의 선물

.net/image/112A674D4F797AB5255C03" width=945 actualwidth="945"/>                                                               변화무쌍한 변화무쌍한  대 자연의 선물!!!!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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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12.04.13. 21:52

아름다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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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4.13. 23:02

와! 빠르시군요. 벌써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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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와인 12.04.13. 22:35

한점 뚱쳐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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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4.13. 22:49

네 감사합니다. 얼마든지요~~~~~~
제 눈에 찍힌 건 아래서 두 번째... 호수를 보라빛으로 물 들이는 환상적인 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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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12.04.14. 01:01

잘 보구갑니다 눈이 호사를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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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4.14. 01:10

보리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봄볕에 어룽지는 햇살처럼 고운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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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처럼 영롱한이 12.04.16. 12:06

와, 넘 멋져요~ 감상 잘 했습니다.
저두 뚱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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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4.16. 16:53

네 뚱쳐 가세요.
함께 감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아침이슬처럼 영롱한이님은 예명처럼 고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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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12.04.20. 17:42

우와~~~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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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4.20. 19:00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 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잎새님!
날마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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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12.05.06. 04:19

저는 마음으로 뚱쳐갑니다
은팔찌 찰생각하고선 참 아름 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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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5.06. 09:37

마음으로 뚱쳐 가셔서 고운 글로
다시 주소서 ! 하얀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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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靜바라 12.05.06. 11:05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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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5.06. 16:20

맞습니다. 바라님!
그 자연을 느끼면서 살 수 있음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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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김명숙 12.05.09. 17:15

어머 좋은 것. 인보언니요. 보물섬을 발견한 듯 합니다. 이런 멋진 풍경은 사진인가요? 그림인가요? 무릉도원을 옮겨 온 듯 하네요. 눈을 초록으로 물들여 주어 고맙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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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2.05.09. 20:13

아우님! 물론 사진이지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아름다운 사진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