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내 흔적들

인보(仁甫) 2013. 4. 25. 22:03

 

 


 

  박현진 시인님의 詩에 반해서 축제 때 즉석에서 쓴 글씨라서 ... 

 

 

 

 

 

  장미의 계절엔 사랑도 활짝 피어 나기를...

 

 

 

 

 

 지란지교를 꿈꾸며...

 

 

 


 

 순간의 환희...

 

 

 

 기차여행에서 바라 본 풍경...

 

 

 


 

 
 
水靜바라 12.05.05. 00:26
어머........?
인보님 ~~~~~~~~~`멋진 시화와 서체의 아름담움에
탐복하고 있습니다 ~~~~~~~ ~
한때는 붓글씨 쓴다고 살림을 뒤로 한때도 있었습니다만
인보님의 아름다운 필체에 고개 숙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신 님이십니다
 
 
인보 12.05.05. 00:42
아이~~~참 !
붓글씨는 십여년전에 배웠는데 미련이 남아서 써 본 건데요.
문인화는 단필과 여백의 美에 끌려서 놓을 수 없고
한국화와 채색화는 먹과 색채가 수십번 쌓여서 깊은 맛을 내는 묘한 매력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특별이 잘 하는 것 없이 늘 분주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라님 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별 12.05.05. 14:45
빛의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인보님 시화도 멋지고
서체도 그림도 부드러운 아름다움 깃들어 있습니다
철길옆에 살짝 보이는 얼굴 인보님이시죠 멋진 인생을 사시는 인보님
고맙습니다
 
인보 12.05.05. 20:23
"빛의 속도"로 달려오신 하얀별님! 쑥스럽네요.
아직은 공부하는 중 이라서 칭찬받기엔 많이 부족한 걸요.
시인님이야말로 세상이 다 알아주는 훌륭하고 멋진 분 이시죠.
늘 부럽고 제 멘토이십니다.

여기 사진은 몇년 전이고
수필방에 필리핀 여행기와 캄보디아 여행기에
요즘 사진이 있습니다.
 
 
개울 최영식 12.05.05. 19:03
서예에 대해선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고풍스러운 작품들입니다.
귀한 작품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겨워라>의 수묵담채화(?)가 너무 좋습니다.
 
 
인보 12.05.05. 23:32
개울 카페지기님!
수백여명의 회원들을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켜 주시느라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 주시고 용기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레드와인 12.05.06. 20:06
ㅎㅎㅎ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바쁘다 보니 이제사 집들에 왔습니다요 ㅎㅎㅎ
아름다운 작품들에 눈이부십니다!
멀티작가님이시네요~~~ㅎㅎㅎ
6월에 시민회관에서 전시회 하실때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그리고 전국 특선 축하축하 빵빠레 울립니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많이 발표하시길 바랍니다
 
 
인보 12.05.06. 20:25
얼떨결에 제 방이 있어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레드와인님! 기대는 마십시요.
아직 전 공부 중이고 많이 미흡해서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전 뒤에서는 잘 도와줄 수 있어도 앞장 서는 건 영 못하거든요.
레드와인님께서 많이 도와 주셔야 될 겁니다.

빵빠레가 지금도 들리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꾸벅~~~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바람꽃김명숙 12.05.07. 06:52
아이구매.언니요. 이런 경사가..

 언니와 제게 독방을 받은 것 만으로도 감읍할 따름이온데.

언니의 문인화와 서예를 보게 되었으니 어찌 이런 기쁨이.. 입을 다물 수가 없네요.
제 입 좀 다물게 해 주소서.. 감동지수가 폭발입니다.매일 들러 감상하겠습니다.

언니.멋져부러요.

 
 
인보 12.05.07. 08:02
아우님 때문에 용기를 살려서 하다 보니까 꿈같은 기회를 주시네요.
아우님께 백배 감사 드릴 뿐 입니다.
우리 함께 잘 해 보자구요...
 
 
음율과시인 12.05.07. 12:43
ㅎㅎㅎ인보님 입실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작품 즐감도하구여...^^*
서예부터 그림까지 ...존경스럽습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이말해주듯 입이 닫혀지질 않군요,,ㅎㅎ
항상 건안하시고 고운작품 많이 내려주시길..^^*
 
 
인보 12.05.07. 15:16
함평의 인재이신 음율과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음율과 시인님이야말로 만인을 즐겁게 해 주시고 항상 노래 부르시는 모습 넘 부러운걸요.
용기 주신 발걸음 힘입어서 저역시 기쁨 줄 수 있는 사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재삼 고맙습니다.
 
 
잎새 12.05.08. 19:38
처음으로 귀한 작품방에 들어와...그아름다움에 찡하게 감동하며..~~ 감사 드립니다~~~.
 
 
인보 12.05.08. 21:41
잎새님 !
산책로 이곳 저곳에서 활기찬 모습 보여 주시고
제 방까지 찾아주셔서 용기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서 젤 행복 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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