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전 (특선)작
( 국전지 (135*200 )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5.24~5.30 까지 전시 했습니다.
전 소문난 보라색 메니아 랍니다.
그래서 등꽃도 좋아해서
자주 그리고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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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는 언니의 가슴이 보랏빛같아요.
저도 등꽃 너무 좋아합니다. 등꽃 오종종 매달린 벤취에 앉아 있노라면
죽어도 한이 없을 듯 하지요.
언니의 작품세계가 이토록 훌륭하니 부군님께서 너무 잘 났다고 태클 걸만도 합니다.히히
멋져부러요. 살아 숨쉽니다.등꽃이 제게로 오종종 걸어 옵니다.
숨도 안 쉬고 거침없는 댓글 다는 모습에 반해서 죽어도 한이 없어 버린당게
등
바람에 실려온 그리움 등꽃에 매달았군요 그림으로 승화시키는 인보님
전 인보님의 마음결에 매달리고 싶어요 그림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약한 사람이 먼저 태클을 걸어 오죠 ㅎㅎㅎ 작품감상 잘 하고 갑니다
서울예술회관 전시품 여기서도 볼수 있는 좋은 세상
또 용마니님께 방 안내 해 드려야겠군요.
용마니님
하얀
자유시문학의 2번째방 박현진 시인님이십니다.
산책로에도 일부러 박현진 시인 하얀
메니저 쓸만하죠..
어쩜
울 엄마께서도 오동색 이라시면서 어릴때 직접 바느질 해서 입혀 주셨죠...
거장 시인님들과 마음속 얘기 나눌 줄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항상 감사하고 행복동으로 아주 이사 할랍니다요.,,
정말 아름답고 멋진 대작입니다.
이러한 대작을
산책로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인보 작가 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대작을
산책로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얼..'),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1B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g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f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항상 동분서주 바쁘신 개울샘께서 들려 주시니 영광입니다.
미흡한 제게 덥석 서재를 주심에 조금이라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열심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 공부중인 제게 늘 힘있는 용기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언넝 가서 싸인 받아야지...ㅎㅎㅎ 나중에 모른체하기 없기~! ㅋㅋㅋ
서로 싸인 주고 받죠.뭐
딴소리 없깁니다요...
와
인보성님 자랑스러운 님이십니다
머시 이리
어디까지인지 ..... 입만 벌리고 멋진 명작에 감탄하며 다녀 갑니다 ..
많은 여자들이 껍벅하는 환상적인 칼라지요
거장 작가님들의 기운 팍팍 주심에 머리 숙이고 있습니다.
수정 동생이랑 이렇게 한 자리에 있음만도 내겐
어쩐당가. 이리 둥실둥실 띄워 주시니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합니다.
삶으로 삭막해져 가던 나의 영혼이 평온을 찿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공간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콩당콩당 가슴이 다 뛰네요~~~
서울 예술의 전당이면 우리나라의 최고 수준의 전시 및 공연장인걸로 알고있는데
정말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산채로 기쁨이네요~~~~
산책로에 인재되시는분이 한두분이 아니네요~~~
그 기분 그 행복 지금까징 남아 있당게유..
사실은 제가 백만번 감사 드려도 모자랍니다.
영상문학산책에 뜬금없이 그림을 걸도록
마음과 영혼까지 살 찌우는 문학과 영상을 산책하다가
보리밥처럼
가슴 벅찬 댓글들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니 큰 활력소가 됩니다요.
등나무 줄기에 매달린 보라꽃잎이 생동감을
넘치게 하는 명작입니다~~
아마 오월지나면 등나무 잎 푸성하고
절정의 꽃향기 퐁퐁 날려주겠는걸요~~
즐감하고 갑니다~^^
넘치게 하는 명작입니..'),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1B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g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f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천식이란 녀녁에게 잡혀서 맘껏 연습하지 못 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앉아 있으면
그 향기속에서 생생한 그리움이 묻어 나오죠...
선생님의 멋진 작품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홉갈래 머리 날리던 여고 시절엔 시인을 꿈꾸기도 했었답니다.
그 못 이룬 꿈을 시인님들의 고운 시향에서 보상 받고 있답니다.
늘 고운 詩로 삶을 풍요롭게 엮어가시는 새벽
발걸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사 여기를 오게되서 죄송합니다
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저도 이런 수묵화 좋아합니다. 특히 만화를 더 좋아하지만


만화는 진짜 삶의 진실을 웃음속에 보여 주기도 하죠.
요즘 용마니님이 산책로를 활기차게 누벼 주셔서 행복이 넘쳐 흐릅니다요.
보리밥까지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총각때 서예배운다고 몇달동안 서예학원에 다닌적이 있었는데 서예란 정말 좋은겁니다.
첫째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신을 집중해야하니깐요.
수묵화는 안배웠지만 그림이 잘그려졌다 아니다라는것은 알죠.
인보님 실력이 정밀 대단하십니다.정말 잘 그리십니다.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붓글씨 부터 배웠는데 요즘은 문인화와 채색화를 주로 공부 중 입니다.
용기 주시니 더 열심이 노력 하겠습니다.
그렇진 못해도 많이 축하드립니다~~^^ 욕심이 불끈..~~
저도 잎새님께
햇살에 아룽지는 보라빛 그리움하나.... 휼륭한 작품이라고 칭찬을 했습니다요,^^*
제가 인보님을 생각할때 시원 노시자씨를 떠올립니다.
'목단'화조로~ 국전에 입선,동양화 붐을타고 80년대 초부터 인사동 화조 다작 작가?
제가 화실을 들락 거리기에 친분이있는데? 화법도 비슷해서 반갑더라구요.
2남3여의 어머니로 여류화가로 열심히 사시는 인보님,존경 스럽고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2,국전 특선,축하 드립니다^^*
인사동 30년 화랑 사장님께서 칭찬 해 주셨다니 넘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얼른 들레님도 불을 켜 주셔야죠.
홈런 한 방으로 끝내시면 안 되죠.
제대로 정리도 끝나지 않았는데요..ㅎㅎ
큰 힘이 됩니다요. 심심한님.
우리 수영장 등나무 그늘에서 간식 먹으면서 놀다가 그렸습니다요...ㅎㅎ
그래서 용기를 얻고자 특선 했었던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금년에도 좋은 성적으로 님들과 기쁨 함께 나눌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등나무의 보라빛꽃, 칡덩굴의 보라빛꽃의 아름다움을 햇살님의 작품속에서 이쁨과 고귀함을 느끼었읍니다
붓이랑 친구하는 햇살님 마음을 존경합니다, 열공하시는 햇살님을 존경하면서 조용히 응원합니다.
넘 감사하고 많이
넘 많이 띄워 주셨어요...지기님.
오늘은
루키는 등나무 그리고 칡나무의 꽃을 아주 좋아하지요.
저는 칡
교수님들 한테까지 칭찬을 받았던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표현을 색감 또한 기가 막힘니다 햇살님의 작품은 사랑과 애정이 가득담겨 있네요
저도 보라빛 메니아로 등나무를 무쟈게 좋아해서 늘 그리고 있답니다.
잘 보셨습니다. 사랑과 애정을 늘 담뿍 담아서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은솔님.
작품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고계신 햇살님 한동안은 작품과 찐한 사랑을 ------ㅎ ㅎ
늘 감성이 풍부하셔서 그리움과 사랑으로 작품을 공유 해 주시니
전 복 터지고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솔님.
늘 에너지 충전 시켜 주시니
햇살은 행복한 사람 분명합니다요. 차향기님.
책임지세요...소나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