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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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고 저리보아도 두루두루 참 아름다우신 울 인보화가님~~
지란지교를 꿈꾸며~~~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늘 마음속에 그림자처럼 매달고 댕기는 배고픔이지요
저또한 일터에 매여 살다보니 늘 빗방울처럼 혼자입니다
퇴근길 별과달과 울 뜨락이 벗이지요
꾸미지않아 더더 아름다운 울 들꽃뜨락 서로 이물없이 바라볼수
있어서 좋고 구수한 말한마디에도 마음껏 소리내어 웃을수 있어서 좋고
실컷 수다 떨어도 말날까 염려 안해도 되서 좋구요
며칠 일에 파묻혀 초죽음이 되버린 어제는 마음속이 쫌 우울했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며~~~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늘 마음속에 그림자처럼 매달고 댕기는 배고픔이지요
저또한 일터에 매여 살다보니 늘 빗방울처럼 혼자입니다
퇴근길 별과달과 울 뜨락이 벗이지요
꾸미지않아 더더 아름다운 울 들꽃뜨락 서로 이물없이 바라볼수
있어서 좋고 구수한 말한마디에도 마음껏 소리내어 웃을수 있어서 좋고
실컷 수다 떨어도 말날까 염려 안해도 되서 좋구요
며칠 일에 파묻혀 초죽음이 되버린 어제는 마음속이 쫌 우울했습니다
답글 삭제 지란지교를 꿈꾸며~~~비오는 오후나 눈..'),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9.daum.net/_c21_/bbs_read?grpid=1S14m&mgrpid=&fldid=Oi7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8&listnum=20#">신고

글자수 오버로 아래칸으로 쫒겨났습니당 ㅎ
창밖에 똑똑 떨어지는 빗소리가 뜨락님들 미소마냥 차암
좋습니다
군산에도 비가 내리는지요
내리는 빗방울 수보다 더 많은 미소와 행복에
흠~~~뻑 젖는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인보화가님
창밖에 똑똑 떨어지는 빗소리가 뜨락님들 미소마냥 차암
좋습니다
군산에도 비가 내리는지요
내리는 빗방울 수보다 더 많은 미소와 행복에
흠~~~뻑 젖는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인보화가님

어제 저녁 때부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쭈욱 내리고 있네요. 가을사랑 운영자님.
대박행진에 따르는 몸의 보챔을 잘 달래줘야지
요로코롬 글자수 오버까지 함시롱 긴 댓글을 쓰고 그런당가요(?)
그치만 무쟈게 반갑고 직접 만난 듯 기쁩니다요.
왠일인지 지기님도 기척이 없으셔서 살짝 궁금 했는디...
어제 밤 늦도록 뽀숙이 영상작가님께서
울 뜨락을 가득 채워 놓아서
인보도 미안 땜방 좀 해 봤습니다요. 가을사랑 운영자님.
오늘도 "비올렛 베이커리" 즐거운 비명으로 대박 나시고
장성 사장님이랑 함께 큰 웃음 짓는 날 되세요.
아카시아꽃차 고봉으로 두 잔 입니다.
사장님이랑 사이좋게 ~~~!
오늘까지 쭈욱 내리고 있네요. 가을사랑 운영자님.
대박행진에 따르는 몸의 보챔을 잘 달래줘야지
요로코롬 글자수 오버까지 함시롱 긴 댓글을 쓰고 그런당가요(?)
그치만 무쟈게 반갑고 직접 만난 듯 기쁩니다요.
왠일인지 지기님도 기척이 없으셔서 살짝 궁금 했는디...
어제 밤 늦도록 뽀숙이 영상작가님께서
울 뜨락을 가득 채워 놓아서
인보도 미안 땜방 좀 해 봤습니다요. 가을사랑 운영자님.
오늘도 "비올렛 베이커리" 즐거운 비명으로 대박 나시고
장성 사장님이랑 함께 큰 웃음 짓는 날 되세요.
아카시아꽃차 고봉으로 두 잔 입니다.
사장님이랑 사이좋게 ~~~!

뽀숙이님이 너무 앞서가니 너무 힘듭니다.
눈이 부셔 글씨는 희미하지요,
따라 가려고 하니 글 쓸 소잿거리는 없지요,
독방은 하나 마련 됐지만 연구 실적은 없지요,
그나 저나 내일 만나 오디 먹으며 눈빛으로,
땀으로, 술로, 뒷 처짐을 만회하렵니다.
눈이 부셔 글씨는 희미하지요,
따라 가려고 하니 글 쓸 소잿거리는 없지요,
독방은 하나 마련 됐지만 연구 실적은 없지요,
그나 저나 내일 만나 오디 먹으며 눈빛으로,
땀으로, 술로, 뒷 처짐을 만회하렵니다.
답글 삭제 눈이 부셔 글씨는 희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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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 13.06.12. 21:49

뽀숙이 영상작가님은 그만큼 내공이 쌓여 있으니
감히 따라 할 수는 없습니다요... 목화님.
우리도 하나씩 배워 가면서 하자구요...ㅎㅎ
오디... 생각만 해도 맛있어요.
낼을 기다립니다...ㅎㅎ
감히 따라 할 수는 없습니다요... 목화님.
우리도 하나씩 배워 가면서 하자구요...ㅎㅎ
오디... 생각만 해도 맛있어요.
낼을 기다립니다...ㅎㅎ

언저리도 그런꿈 절실한데...남들은 꿈넘어 꿈도 꾼다는데 ..~
늘 세상에 언저리에 유명무실 이라....
고얀히 울적함이 예리하게 긁고 스쳐가네요.~
지란지교...네 좋지요 요기 뜨락에서 시동함 걸어 보것습니다~^^
비요일 와인 일잔과 사람살이를 어줍잖게 늘어놓고
혼나지 않을 시간에 귀가 했습니다~~^^
앗 레드와인 마시기 요거이 무션 말이었네요 ㅎㅎ
울지기님 까꿍 중이신가 봅니다~~ 인보작가님 학수고대 아시려나~~ㅎ
늘 세상에 언저리에 유명무실 이라....
고얀히 울적함이 예리하게 긁고 스쳐가네요.~
지란지교...네 좋지요 요기 뜨락에서 시동함 걸어 보것습니다~^^
비요일 와인 일잔과 사람살이를 어줍잖게 늘어놓고
혼나지 않을 시간에 귀가 했습니다~~^^
앗 레드와인 마시기 요거이 무션 말이었네요 ㅎㅎ
울지기님 까꿍 중이신가 봅니다~~ 인보작가님 학수고대 아시려나~~ㅎ
답글 삭제 늘 세상에 언저리에 유명무실 이라......'),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9.daum.net/_c21_/bbs_read?grpid=1S14m&mgrpid=&fldid=Oi7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8&listnum=20#">신고

알찬 시간 채우고 귀가 하셨군요. 언저리 운영자님.
열심이 사는 님에게 행복아 멈추어다오...ㅎㅎ
지기님 까꿍이신가 봅니다요...ㅎㅎ
아마도 낼쯤엔 짠하고 보여 주실 겁니다. 언저리 운영자님.
열심이 사는 님에게 행복아 멈추어다오...ㅎㅎ
지기님 까꿍이신가 봅니다요...ㅎㅎ
아마도 낼쯤엔 짠하고 보여 주실 겁니다. 언저리 운영자님.

눈이부셔 쳐다볼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작품속에서 겹쳐지는 인보님의 모습을 살며시 떠올려 본답니다.
언젠가 사진으로나마 뵌적이 있거든요.ㅋ
울님들 한분 한분 넘 멋지신것 같구 대단들 하십니다요^^
작품속에서 겹쳐지는 인보님의 모습을 살며시 떠올려 본답니다.
언젠가 사진으로나마 뵌적이 있거든요.ㅋ
울님들 한분 한분 넘 멋지신것 같구 대단들 하십니다요^^
답글 삭제 작품속에서 겹쳐지는 인보님의 모습을 살며시 떠올려 본답니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9.daum.net/_c21_/bbs_read?grpid=1S14m&mgrpid=&fldid=Oi7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8&listnum=20#">신고

마음 풀어놓을수 있는벗하나가 삶의 큰 힘이지요
인보님의 화폭에 담긴 작품은 어느것하나
허술한게 없습니다요
흑색의 가지에 보라꽃잎 그리고 그 중앙에 붉은 꽃술의
모습이 강하게 다가옵니다요
근디 그 많은 작품은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인보님의 화폭에 담긴 작품은 어느것하나
허술한게 없습니다요
흑색의 가지에 보라꽃잎 그리고 그 중앙에 붉은 꽃술의
모습이 강하게 다가옵니다요
근디 그 많은 작품은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답글 삭제 인보님의 화폭에 담긴 작품은 어느것하나
허술한..'),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9.daum.net/_c21_/bbs_read?grpid=1S14m&mgrpid=&fldid=Oi7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8&listnum=20#">신고
허술한..'),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9.daum.net/_c21_/bbs_read?grpid=1S14m&mgrpid=&fldid=Oi7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8&listnum=20#">신고

울 지기님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인 비요일도 반납하시고
예쁜 가을사랑 운영자님 한테 "지기님 미오요"까지 들으면서 까지
빡센 일정을 밀쳐둔체 오셨음을 알기에 더 고맙습니다.
빈손으로 가신게 못내 섭섭 하구요...ㅎㅎ
어쨌든 행복동의 소풍이었습니다요...지기님.
휴일인 비요일도 반납하시고
예쁜 가을사랑 운영자님 한테 "지기님 미오요"까지 들으면서 까지
빡센 일정을 밀쳐둔체 오셨음을 알기에 더 고맙습니다.
빈손으로 가신게 못내 섭섭 하구요...ㅎㅎ
어쨌든 행복동의 소풍이었습니다요...지기님.

지금 올리셨네요 방금전만 해도 없었는데---
햇살님의 마음이 글속에 있는것 같아요 같이 마음의 대화를 나누어요
은솔님은 지금 뻐스안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을 겁니다
저 오늘 이가 아빠서 산행은 취소하고 통나무쉼터에서 앰프.스피커 교환을 했어요
스피커가 나가 음이 영 아니올시다 여서 중고 스피커로 바꾸었읍니다
햇살님의 마음이 글속에 있는것 같아요 같이 마음의 대화를 나누어요
은솔님은 지금 뻐스안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을 겁니다
저 오늘 이가 아빠서 산행은 취소하고 통나무쉼터에서 앰프.스피커 교환을 했어요
스피커가 나가 음이 영 아니올시다 여서 중고 스피커로 바꾸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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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13.12.14. 20:34

산 메니아 은솔님이 부럽습니다.
치아공사(?) 땜에 홀로 남으셨군요. 지기님.
그렇게 함께 걸어가시는 인생길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우린 함께 다닐때도 생각 따로 마음 따로 늘 따로 국밥이거든요...ㅎㅎ
오늘도 통나무쉼터를 지키셨네요.
차향기님과 저는 옥정호의 통나무집이 꿈의 집입니다요. 지기님.
치아공사(?) 땜에 홀로 남으셨군요. 지기님.
그렇게 함께 걸어가시는 인생길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우린 함께 다닐때도 생각 따로 마음 따로 늘 따로 국밥이거든요...ㅎㅎ
오늘도 통나무쉼터를 지키셨네요.
차향기님과 저는 옥정호의 통나무집이 꿈의 집입니다요. 지기님.

그런 친구가 젊어을때는 있었던것 같은데 ---
마음을 열어놓고 사는 친구가 많아야 나이들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영원한 친구 은솔님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마음을 열어놓고 사는 친구가 많아야 나이들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영원한 친구 은솔님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답글 마음을 열어놓고 사는 친구가 많아야 나이들어 행복하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1&prev_page=0&firstbbsdepth=0000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listnum=#">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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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13.12.14. 20:54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붓글씨로도 써 보곤 한 답니다.
전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뒤 옆지기를 만난뒤
한 번도 동창회에 나가 본적이 없어서
지란지교를 더욱 꿈꾸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기님.
지기님의 영원한 친구 은솔님은 행복 하십니다.
지기님께선 더 행복 하시구요..ㅎㅎ
붓글씨로도 써 보곤 한 답니다.
전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뒤 옆지기를 만난뒤
한 번도 동창회에 나가 본적이 없어서
지란지교를 더욱 꿈꾸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기님.
지기님의 영원한 친구 은솔님은 행복 하십니다.
지기님께선 더 행복 하시구요..ㅎㅎ

ㅎㅎ 원상 복구 했어요. 지기님.
은솔님께선 잘 다녀 오셨죠?
글발이 예사롭지 않으시던데 은솔님의 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행복한 간접 여행에 빠져 볼 수 있도록요...ㅎㅎ
은솔님께선 잘 다녀 오셨죠?
글발이 예사롭지 않으시던데 은솔님의 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행복한 간접 여행에 빠져 볼 수 있도록요...ㅎㅎ

햇살님의 향기가 솔솔나는 밤이네요
두분의 대화 속에 은솔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두분의 대화 속에 은솔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답글 두분의 대화 속에 은솔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1&prev_page=0&firstbbsdepth=0000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listnum=#">신고

네 저녁먹구 마실...
그러구 싶은데 세월 갈수록 점점 멀어져 가는 현실이 많이 아쉽습니다~~..
저녁 먹구 실실 님네 만나는 돛배에 오름이 유일한 마실길 입니다~
멋진님 감사 합니다~.지란지교를 아직도 꿈꾸는 차향기...ㅎ
그러구 싶은데 세월 갈수록 점점 멀어져 가는 현실이 많이 아쉽습니다~~..
저녁 먹구 실실 님네 만나는 돛배에 오름이 유일한 마실길 입니다~
멋진님 감사 합니다~.지란지교를 아직도 꿈꾸는 차향기...ㅎ
답글 그러구 싶은데 세월 갈수록 점점 멀어져 가는 현실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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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GZ3n&mgrpid=&fldid=EuRA&page=1&prev_page=0&firstbbsdepth=0000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3&listnum=#">신고

어머~~! 반가운님.
지금도 많이 바쁘신 거 같아요.
지란지교가 꿈이 아닌 현실이고 싶을때가 있어요...ㅎㅎ
차향기님이 같은 지역에 살았음 싶을 때도 있구요.
거침없이 수다떨고 싶거든요. 차향기님이랑...
차향기님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많이 바쁘신 거 같아요.
지란지교가 꿈이 아닌 현실이고 싶을때가 있어요...ㅎㅎ
차향기님이 같은 지역에 살았음 싶을 때도 있구요.
거침없이 수다떨고 싶거든요. 차향기님이랑...
차향기님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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