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길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성공적 으로 마무리 되길 기원 드립니다..
축하 와 성공의 의미로 분발 하시라고 만들어 봤습니다.
햇살님 & 희승맘님 퐈~이~ 팅 !!!
출처 : 섬진강 황포돛배
글쓴이 : 꿈동산 원글보기
메모 :




햇살 15.01.19. 11:30
루키 15.01.20. 02:33
댓글 : 10
심심한 15.01.19. 10:37





왼손잡이 코쟁이 화가님까지 모셔다가 
해 주시니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
전시회 끝나고 크게 한 턱 쏘겠습니다요...
못하는게 뭐 있습니까
마음만 내키면 척척박사 시네요.
심신을 다 모아서 큰 감사드립니다. 꿈동산님.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전시회 끝나고 크게 한 턱 쏘겠습니다요...

못하는게 뭐 있습니까

마음만 내키면 척척박사 시네요.
심신을 다 모아서 큰 감사드립니다. 꿈동산님.
┗
꿈동산 15.01.19. 14:41

감사 합니다, 햇살님,
근데 척척박사는 아니고요,그저 조그만 잔재주꾼 이지요.
나는 햇살님이 마냥 부러워요, 글도 잘 쓰시고,그림도 잘 그리시고,
내가 없는 재주를 다 가지셨 쟈나~쟈나요 .
아뭏든 포~ㅏ 이팅 !! 입니다요.................
근데 척척박사는 아니고요,그저 조그만 잔재주꾼 이지요.
나는 햇살님이 마냥 부러워요, 글도 잘 쓰시고,그림도 잘 그리시고,
내가 없는 재주를 다 가지셨 쟈나~쟈나요 .
아뭏든 포~ㅏ 이팅 !! 입니다요.................
┗
꿈동산 15.01.19. 14:29

어~메 !! 감사 무한리필 ~~~~~~~~~~~~~~~~
그렇게 잘 봐주시니 가문의 영광 이로소이다.. ^*^
전시회때 만나게요 .........
그렇게 잘 봐주시니 가문의 영광 이로소이다.. ^*^
전시회때 만나게요 .........

저 왼손잡이 노년의 화가는 꿈동산님의 10년 후의 프로우퐈일(profile)일까유...? ㅎ 작품 속 주인공이신 햇살님과 희승맘... 축하합니디당. 이런 컴 테크닉까정...ㅎ
┗
통나무(010-9295-8540) 15.01.20. 14:59

넘 좋아 뒤로 넘어질뻔 했읍니다
못말리는 황포돛배의 회원님들
아름다운 추억과 정으로
거움을 만끽하면서 살게요 모두들 짝짝

짝
못말리는 황포돛배의 회원님들

아름다운 추억과 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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