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서 내 화폭속에 잠 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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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 꽃무릇 )

꽃말 : 참사랑. 기대. 순결한 사랑

칡꽃 ( 갈화-葛花 )

꽃말 : 사랑의 한숨

코스모스

꽃말 : 애정. 조화. 순정

흰색 - 소녀의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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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2

                                                

고마워 11:38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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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08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마워님.
저만 이 좋은 날 방콕인 줄 알았더니
고마워님께서도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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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아리 11:41

햐.....곱네요~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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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11

곱고 예쁘게 칭찬 해 주시는 발걸음에
행복 만땅이시길요.
보다 더 아름다우신 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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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윤희) 11:47

와~ 너무 멋쪄요. 솜씨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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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26

솜씨가 이신 허브님께서 칭찬 해 주시니
마구 마구 좋아 부러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허브 (윤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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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산행2 11:51

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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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31

금손이요()
어휴 겁나게 고맙습니다.
약초산행의 이신거 같아요. 약초산행님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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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맘(부산) 11:53

화폭 속에 잠자는
꽃을 깨워
함께 노닐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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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34

안 그래도 들이 엄청 좋아 하네요.
다정하고 고마우신 유진맘 (부산) 님이랑 거운 시간 보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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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의 여신 12:08

예쁜 꽃그림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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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37

원래 은 예쁜데 제대로 표현이 잘 되지 않아서
늘 아쉬움이 남는데 칭찬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발모의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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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광주) 12:30

예사 그림이 아닙니다~~^^
멋진 그림 잘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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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43

광주는 중딩때 유학가서 십여년 살았던 제2의 고향이라서
지금도 광주라면 엄청 반갑습니다.
거기에 칭찬까지 언져 주시니 넘 기분 좋으네요.
폭염은 계속 되지만 쭈욱 거운 시간 되세요. 오늘도 겁게 (광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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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풀꽃 12:32

좋은 솜씨가진 손도 구경시켜 주세욤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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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48

무슨 말씀을요... 쭈글쭈글한 손 인디요...
아기자기한 솜씨로 나눔까지 하시는
작은풀님 이야말로 손도 엄청 예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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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맴 (설경아) 13:43

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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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4:52

이쁘게 봐 주시는 이쁜맴님의 솜씨가
그리고 마음이 넘 이뽀요...
큰 감사 드립니다. 이쁜맘 (설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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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정수 16:06

훌륭한 작품 감상할수있어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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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9:49

창원정수님께서도 그림을 접하고 계시죠
왠지 좋은 작품을 하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은 PR 시대인데 많이 자랑질() 해 주세요. 창원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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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정수 20:17

붓의 향기 그냥 좀 흉내내고 있습니다
분야가 디르지만...
자랑질 좀 하자면 문인화분야 미술대전 입상도 몇번
여기저기 초대작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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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0:51

창원정수 어머 반갑습니다.
저도 한국화 전공으로 수묵화와 채색화를 그렸지만
요즘은 문인화의 단필맛에 빠져서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부문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제가 궁금하시면 시간 나실 때 제 블로그에 살짝 놀러오세요. 창원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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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정수 21:40

붓의 향기 아~~
그러시군요~
전 농사 지으면서 농한기에만 하기에
열심히 한다고 해봐도 아직 초보 붓질~ㅎ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귀한 작품 볼수있다면 눈이 호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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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1:54

창원정수 대단하세요. 창원정수님.
농사 지으시면서 여기 저기 초대작가까지
소질이 많으신 것 같아요. 초보붓질론 초대작가가 될 수 없으니까요.
등 부채그림 봤어요. 부채에 그 정도 그릴려면 그림쟁이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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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 16:49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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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9:57

큰솔님 격려말씀 새기면서 더 좋은 작품 하도록 노력할게요.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바랍니다요. 큰솔님.

 

레드k(남양주) 21:41

좋은 그림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다녀왔습니다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부분 초대작가셨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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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2:11

션한 곳에서 좋은 분 들과 휴가 잘 보내고 오셨어요. 레드k(남양주)님.
전 50년전 추억 찾아서 보성 율포해수욕장으로 떠날려다가
포기하고 방콕했어요...

어쩌다 보니 들통났네요.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는 정말 많이 힘 들었어요.
붓질 시작한지 17년쯤 요. 레드k(남양주)님.

┗ 레드k(남양주) 21:12

붓의 향기 어머나 그러셨군요 암튼 지금은 뜻을 이루신거잖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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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2:08

레드k(남양주) 고맙습니다.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초대작가 전시회를 하는데
많이 기쁘더군요. 레드k(남양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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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링 15:11

선명하니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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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5:41

감사해요. 애이링님.
애이링님이 궁금해서 살짜기 애이링님 블로그 다녀 왔는데
어쩜 그리도 솜씨쟁이, 글쟁이
글이 어찌나 정겹고 감찰맛이 나는지 저 애이링님 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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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이링 18:05

붓의 향기 아웅 그냥 끄적이는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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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9:52

애이링 글발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등단한 수필작가 맞죠 애이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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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정경미) 15:13

제가 유난히 꽃그림을
좋아하다보니 그림이
눈에 쏙들어 오는군요
상사화 도예뿌고
칡꽃도 예뿌고 코스모스는
더예쁘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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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5:52

어머 저도 을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 쫓겨날 뻔 했어요...
2층 좁은 공간에 야생화를 비롯 들 화분 150 여개를 기르고 있거든요.
옆지기가 "집 무너지면 책임 지라."고 날마다 볶아치더니
그 얘들이 철따라 이 피고 지는 걸 보면서
이제 좋아 해줘서 사진 찍어서 그리기도 한 답니다.
코스모스도 그리기 위해서 화분에 심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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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당 16.08.16. 22:08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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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00:08

좋아 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동화당님.
늦은 밤입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구름 나그네라오 16:54

향기님은 붓이 지나만가면 멋진 명화가 탄생하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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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0:02

흐미
명화 탄생 까진 아닌데요.
활력소가 되는 고운 댓글에 힘 입어서
명화가 되도록 열씨미 붓질하겠습니다요. 나그네라오님.

 

장숙희 10:23

저도 이제 그림을 시작했는데
언젠가 나도 자랑할수있는그날을위해 열씨미 노력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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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6:16

합니다. 장숙희님.
"시작은 반 이라."는데 이미 반을 넘었으니
열씨미 노력하다 보면 꼭 꿈은 이루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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