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처음으로 출석부 11월11일 빼배로데이~~~

인보(仁甫) 2016. 12. 12. 14:26







요이~~~땡  하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건강 단도리 잘 하시고 즐거운 금욜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빼빼로도 드시면서 행복한 날 되시구요...ㅎ



       제 작품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만큼 달려가고 있는 늦가을을  아쉬워 하며...


   









 



 댓글 108



큰솔 16.11.11. 05:11         

솜씨방 출석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05:16
감사합니다.
빛의 속도로 일등 하셨습니다.
상품으로 잭기장 드릴까요? 큰솔님.
 
큰솔 16.11.11. 07:24
붓의 향기 잭기장 = 공책
 
붓의 향기 16.11.11. 19:50
큰솔 네 공책이요...ㅎ
 
 
농무 16.11.11. 05:13
그렇군요!
11데이.
 
붓의 향기 16.11.11. 05:17
이등하신 농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피리칸타(송진권 16.11.11. 05:18
여기도 연일 비가 내려 거시기 합니다
출석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05:28
맨날 맨날 수고 하시는 피리칸타(송진권)님의
수고로움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고자
처음으로 출석부를 맹글었습니다요...ㅎ

거시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 하시기 바랍니다.
 
피리칸타(송진권 16.11.11. 05:44
붓의 향기 고맙습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51
피리칸타(송진권 늘 감사 드립니다. ^*^
 
 
파송송(충남아산) 16.11.11. 05:27
여기도 비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고운하루 여시길 바랍니다~^^
 
붓의 향기 16.11.11. 05:31
아마도 전국적으로 비 내리는 아침인가 봅니다.
이 빗소리에 더 많이 곱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파송송(충남아산)님.
 
 
말티즈(전우희) 16.11.11. 05:37
출석
 
붓의 향기 16.11.11. 05:52
부지런 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밀티즈(전우회)님
 
 
^^* 민들레 16.11.11. 05:42
처음으로 솜씨방 엿봅니다
즠거운 하루 보내세요~~~ ^^*
 
붓의 향기 16.11.11. 05:57
어머! 저도 처음으로 출석부 열었는데
처음끼리 반갑네요.
건강하고 고운 날 되세요. ^^*민들레님.
 
^^* 민들레 16.11.11. 06:00
붓의 향기 감사 합니다~~
스티커
 
붓의 향기 16.11.11. 19:53
^^* 민들레 어머! 행복합니다. ^^* 민들레님
 
 
희락당대감 (김성영) 16.11.11. 05:43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붓의 향기 16.11.11. 06:00
네 반가워요.
오늘은 더 많이 기쁜날 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희락당대감 (김성영)님.
 
 
별두울 (서울) 16.11.11. 05:43
작품 솜씨가 대단합니다
감상잘했습니다
유년시절 이 생각납니다
아들도군에가서 올해는
빼빼로꽝입니다요
 
붓의 향기 16.11.11. 06:04
작품칭찬까지 ~~~ 겁나게 감사드려요.
근디 군대간 아드님 생각나게 해서 죄송요.
빼빼로 꽝이라시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자랑스런 아드님 생각 하시면서
행복한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별두울(서울)님
 
 
일엽선사(대구) 16.11.11. 05:58
좋은 작품 보며 출석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붓의 향기 16.11.11. 06:07
어머! 큰 감사드려요.
출석도 감사한데 작품까지 봐주시니요...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일엽선사(대구)님.
 
 
윤희,.^^ 16.11.11. 06:00
처음 방문하며 붓의향기 ! 그 이름만으로도 향기가 그려질듯 합니다
부럽고 멋진그림 눈에 담아 갑니다 .
 
붓의 향기 16.11.11. 06:10
아이구~~ 큰 감사드리고 겁나게 사랑합니다.
방문만으로도 감사한데 칭찬까지 언져 주시니 행복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윤희,.^^님.
 
 
출석
 
붓의 향기 16.11.11. 06:12
이른 시간에 출석 해 주시고
부지런 하신 발걸음에
큰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백산 심만이(장남대)
 
 
고울사랑(고영호) 16.11.11. 06:22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붓의 향기 16.11.11. 08:02
네, 겁나게 반갑습니다.
우리가 얼굴도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너나들이 할 수 있음에 큰 감사 드립니다. 고을사랑(고영호)님
 
 
소리(여수) 16.11.11. 06:47
행복한하루 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04
세월이 익어갈수록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늦가을입니다.
온늘은 더 많이 행복하세요. 소리(여수)님.
 
 
이쁜맴 (설경아) 16.11.11. 06:51
멋지다요
 
붓의 향기 16.11.11. 08:07
네, 감사합니다.
늘 솜씨자랑방을 빛내주시는 이쁜맴(설경아)님.
고운가을 잘 보내시고 즐거운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송이1 16.11.11. 06:56
출석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08:10
출석 감사합니다. 송이1님.
늘 좋은 그림으로 기쁨 주시고
댓글까지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송이1님.
 
송이1 16.11.12. 08:42
붓의 향기 감사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23:33
송이1 쭈욱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섬향기 16.11.11. 06:56
다녀갑니다
 
붓의 향기 16.11.11. 08:18
와우!
향기로우신 섬향기님이시군요.
닠에서 낭만과 여행이 그리워지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섬향기님.
 
 
장고미산 16.11.11. 07:00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21
이제 비도 개이고 날씨도 그리 춥지 않다고 하니
외출준비를 해야겠네요.
장고미산님께서도 더 많이 즐거운 날 되에요. ^*^
 
장고미산 16.11.11. 08:25
붓의 향기 저도 오후에 서울 올라갑니다
친구딸 결혼식이 내일 있어서요
제발 좋은 날씨이길~
 
붓의 향기 16.11.11. 19:55
장고미산 다행히도 낮엔 날씨가 좋았는데
안심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장고미산님.
 
장고미산 16.11.11. 19:57
붓의 향기 이제 도착했네요
 
붓의 향기 16.11.11. 20:05
장고미산 ㅎ 잘 하셨어요.
친구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행복한여시 16.11.11. 07:07
전 폰이라 안보여요
즐건하루 보내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23
어쨌든 행복하실 것 행복한 여시님!
기쁨 가득채우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서영숙(대전) 16.11.11. 07:13
출석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08:26
출석 감사합니다.
제 동생도 영숙인데 반갑습니다.
아주아주 좋은 날 되세요. 서영숙(대전)님.
 

파링 나그네 16.11.11. 07:14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28
네.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는 흐림이지만
마음은 맑음이시길 바랍니다. 파랑나그네님.
 
 
호수비행 16.11.11. 07:26
작품이 대단하시네요
닉에서 묵향이 느껴집니다
 
붓의 향기 16.11.11. 23:26
흐미! 어찌 이 은혜를 갚아야 할까요(?)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찬사를 몽땅 다 주셨으니요...ㅎ
10 여년 동안 공부하면서 때론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렇게 칭찬댓글에서 위로와 보람을 느끼곤 하네요.
마음을 모아서 큰 감사드립니다. 호수비행님.
 
 
황범선(지리산) 16.11.11. 07:27
물안개 피어있는 지리산 덕천강변을
바라보며 꽥 꽥거리는 오리인지...원앙인지...시끄럽기까지...
말을 배우는데는 육년이면 족하지만
침묵을 배우는데는 육십년이 걸렸다는...
아무튼 출~~♡
 
붓의 향기 16.11.11. 08:36
천혜의 자연속에서 늘 행복하실 것 같은 황범선(지히산)님!
늘 새로운 작품과 좋은 말씀으로 기쁨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거제석이 16.11.11. 07:43
오늘은 불금날 빼빼로 데이 뜻깊은 하루
즐거운날 보내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39
네, 빼배로데이에 불금날이네요.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 보내시고
지인들과도 함께하는
기쁨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거세석이님.
 
거제석이 16.11.11. 12:39
붓의 향기 행복이함께하는 블금날 되셔요
 
붓의 향기 16.11.11. 19:57
거제석이 네, 거제석이님께서도 기쁜 날 되세요.
 
거제석이 16.11.11. 20:36
붓의 향기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붓의 향기 16.11.11. 23:34
거제석이 넵 감사합니다.
 
거제석이 16.11.12. 03:34
붓의 향기 세벽 ^^
스티커
 
붓의 향기 16.11.12. 10:32
거제석이 시상에나 고운 꿈결 따라서...ㅎ
 
 
요트31 16.11.11. 07:49
행복한 할루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41
오늘은 왠지 마구마구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요트31님께서도 쭈~욱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고단 사슴 16.11.11. 08:02
멋진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
비온 뒤라 쌀쌀하지만 서로서로에게
값싼 빼빼로라도 하나씩 선물하며 정을 나눠요~
즐건 빼빼로데이 행복하세요!!
 
붓의 향기 16.11.11. 08:44
오호! 멋진 작품으로 봐 주심에 큰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외출해서 지인들을 만나야겠습니다.
빼배로도 서로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고산사슴님.
 
 
진주논개 16.11.11. 08:20
작품이 넘 좋습니다
손재주가 넘 부럽습니다
좋은 추억만들수있는 멋진 하루되세요 ^^
 
붓의 향기 16.11.11. 08:47
칭찬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붓이랑 놀다보니...
손재주는 아무나 다 있습니다.
진주논개님께서도 멋지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구요...ㅎ
 
 
바람아래(천안) 16.11.11. 08:21
솜씨 방 들릅니다
오늘을 여러분의 날로 만들어 보세요
오늘은 나의 날!!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붓의 향기 16.11.11. 08:54
네, 새벽에 잠이 깨어서 솜씨방에 댓글달러 들어 갔더니
출석부가 없어서 처음으로 맹글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의날이 된 것 같네요...ㅎ
아주 멋지고 좋은 날 되세요. 바람아래(천안)님.
 
 
구름 나그네라오 16.11.11. 08:35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 호강하내요
좋은하루 되셔요
 
붓의 향기 16.11.11. 08:50
ㅎ... 호강 까지요.
그렇게 호평 해주심에 제가 더 호강하는 느낌입니다요.
전 전주에 볼일 보러 다녀올게요.
12월24일 오픈하는전시회 준비차 ...
편안하고 고운 날 되세요. 구름나그네라오님.
 
 
좋은시간 16.11.11. 08:44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09:01
어머나! 아름답게 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간 보내실 것 같은 좋은시간님!
오늘은 더많이 좋은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시골식탁 16.11.11. 08:56
아름답네요....감사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02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오늘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이제사 돌아 왔어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시골식탁님.
 
 
레드k(남양주) 16.11.11. 09:09
가을이는 이제 서서히 자취를 감추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또 다시 올 가을이를 위해 한쪽 가슴을 내려놓습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06
그러게요.서서히 꼬리를 감추려는 가을이를 곱게 보내야 되겠죠(?)
마지막까지 예쁜 가을속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레드k (남양주)님.
 
 
풍경 펜션(단양) 16.11.11. 09:21
눈이올것 같은 날씨예요
가을 풍경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19:15
그래도 낮엔 햇살이 좋아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죠?
어제 밤새 비가 내렸듯이 밤새 눈이 내릴까요?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풍경펜션(단양)님.
 
 
상기 16.11.11. 09:27
좋은하루요..
 
붓의 향기 16.11.11. 19:16
어김없이 찾아오는 저녁시간이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상기님.
 
 
연꽃연꽃 16.11.11. 09:42
빼빼로와함께 즐거운
주말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19:19
네 빼빼로는 드셨나요?
전 카톡 빼빼로만 금년내내 먹을만큼 받았네요...ㅎ
편안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연꽃꽃님.
 
 
다녀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붓의 향기 16.11.11. 19:21
다녀 가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사랑이(구준성)님께서도 더 많이 좋은 시간 되세요.
 
 
애이링 16.11.11. 11:00
어제 울동네 동생들과 마지막 가을이와
오늘도 즐거운 시간으로만 ^^
 
붓의 향기 16.12.06. 20:35
어머! 다정스럽고 예쁘시네요.
가을 단풍이 보다 훨 예쁘세요.
 
 
또깨비(강나경) 16.11.11. 11:08
멋진작품 솜씨가 짱""입니다
눈이 즐감하며 다녀갑니당 ~~
 
붓의 향기 16.11.11. 19:33
눈이 즐감하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솜씨짱까진 아니지만 이렇게 칭찬 해 주시면
더 신나게 붓질을 하게 되거든요...ㅎ
멋진 주말되세요.도깨비(강나경)님.
 
또깨비(강나경) 16.11.11. 19:55
붓의 향기 님의 기운은~~~으흠
닉처럼 붓에서 향기가 품어 나울듯합니당~~
스티커
 
붓의 향기 16.11.11. 19:59
또깨비(강나경) 시상에나 겁나게 감사 드려유~~!
 
또깨비(강나경) 16.11.11. 20:01
붓의 향기 눈이 호강좀 누리게 종종~~~
올려주세유~~ㅎㅎ
스티커
 
붓의 향기 16.11.11. 23:36
또깨비(강나경) 넵 알겠습니다
 
 
뒷뫼 16.11.11. 11:49
화폭에 가을이 물씬 풍깁니다.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36
뒷뫼님께서도 열심이 붓질 하고 계시죠?
많은 걸 화폭에 담으면서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딋뫼님.
 
 
봉대산산신 16.11.11. 12:39
계곡의멋진 단풍과.홍시가 익어가는 가을을 보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좋은작품 감사 합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39
그쵸?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래도 가을의 정취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그려 봤습니다.
함께 공감 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봉대산산신님.
 
유진맘(부산) 16.11.11. 13:09
더녀갑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42
부산 출석부 날마다 열기에도 바쁘실텐데
여기까지 다녀 가심에 큰 감사를 드림니다. 유진맘(부산)님.
 
 
파랑새 날다(김순자) 16.11.11. 14:05
출석하고 갑니다
 
붓의 향기 16.11.11. 19:48
오늘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볼일이 있어서 넘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남은 저녁시간 좋은 시간 되세요. 파랑새 날다(김순자)님
 
 
고운물 16.11.11. 20:53
피곤한 하루 저녁늦께 다녀갑니다
므찐 작품 잘보고 갑니다
 
붓의 향기 16.11.11. 23:25
어머! 오늘 피곤하셨어요?
피곤 하심에도 므찐 작품으로 잘 보셨다니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서 편안히 푸욱 쉬세요. 고운물님.
 
 
다녀갑니다.
 
붓의 향기 16.11.11. 23:31
오늘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그래도 그냥 스쳐가지 않으시고
흔적 남겨 주심에 큰감사드립니다. 대찬인생(완도약산-박성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