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문화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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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한글날

완판본 열녀춘향가 100인 서예전이

전주 한글테마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픈식에 다녀 온 흔적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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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지미니 23:43

우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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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3:54

어머 안 줌시고 빛의 속도로 오셔서
칭찬 댓글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진주논개 07:22

글 잘쓰시는분 넘 부러워요 ~
제가 악필이라서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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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1:51

서예는 악필과는 무관해요.
오히려 악필인 사람이 붓글씨는 잘 쓴다네요.
사실은 겸손의 말씀이시겠지만요.
긴 연휴도 끝나고 거운 시간되세요. 진주논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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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당대감 (김성영) 08:50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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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1:53

어머 겁나게 고맙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희락당대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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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청주) 09:34

대단하세요.
우리는 엄두도 못내는걸 하고 계시니까
넘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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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1:56

저도
엄청 감사드리구요...
바닥난 에너지 만땅 채웁니다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거운 날 되세요. 눈송이(청주)님

달청이 05:25

이 가을에 쉬지 못하시고-. 좋은 작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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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11:42

고향에 다녀 가셨는데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지기님이랑은 만나셨다죠
이럴땐 남자들이 많이 부러워요.
언제 뵐 기회가 되면 맛있는 것 사 드릴게요. 청이님.

송이1 12:46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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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3:55

고맙습니다.
늘 건강 덕담까지 잊지않으심에
활력소 충전 만땅입니다.
큰 복 받으세요. 송이1님.

┗ 달청이 12:41

햇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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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12:36

우리 한글에 아름다움을 표현해주신 햇살님의 작품안에서 소중함을 다시한번 늡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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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20:35

고마워요.
다른 전시회 보다 뜻깊은 날 이었어요.
대 서예가들 틈에 낄 수 있음도 참 좋았구요...

 

레드k(남양주) 00:32

열정가득 부럼부럽습니다
언제쉬고 언제 여행하시고 서예전에 전시회에 넘 바쁘게 사십니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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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5:22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계속 바쁨으로 일관되고 있네요.
그래도 일이 아니고 힐링이 되는 삶의 여정이라서
지치지않고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볼땐 레드님의 일상도 쉼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래도 잼나게 봉사까지 할 수 있음도 이해가 되구요.
레드님과는 많이 닮았음을 느껴요.
늘 바쁨이 거움이 되는것을...

 

구름 나그네라오 19:35

서예나 그림쪽에도 행사 참많군요
항상 바쁘게사시내요
건강 돈보면서 일하셔요
조석으로 차가운 바람도 부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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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23:14

네, 많이 바쁘네요.
아주 차거운 12월3월까진 쉬는 편이고
11월까진 쭈욱 전시회가 이어집니다.
농부가 농사철 바쁘듯이요.
편안하고 거운 주말 되셔요. 나그네라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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