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정성이 가득담긴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하며...(레드k 남양주)님 보리빵)

인보(仁甫) 2017. 10. 18. 16:47





이렇게나

예쁜 꽃을 보리빵이라고 하네요.

그림이면 그림,

음식이면 음식

모든것을 섭렵하고 계시는 레드k(남양주)님께서

택배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요...ㅎ

오늘 붓의 향기는 복이 터졌습니다.

보고 또 보고 예뻐하면서 잘 먹을게요.

지인들께 자랑하면서 나눔도 하구요.

큰 감사드려요. 레드k(남양주)님.









댓글 : 12


소리(여수) 17:38 new

저도 오늘 받았는데 넘 이쁜것이
엄청 맛있드라구요
맛있게드세요^^
 
붓의 향기 22:09 new
그렇죠(?)
소리(여수)님도 저랑 똑같은 느낌이시네요.
우리 오늘 행운아요, 복터진 거 맞죠~~~
그리고 반갑습니다.
저도 전남이 고향이라서
얼마전에 휘리릭 여수 한 바퀴 돌아왔구요.
고운 밤 되세요. 소리(여수)님.
 
 
진주논개 18:04 new
축하드립니다
맛나게 드시고 늘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붓의 향기 22:15 new
축하 고맙습니다.
아마도 진주논개님도 맛볼날이 오겠지요(?)
레드k(남양주)님의 오지랍이 그냥 넘어갈지...
저도 맛 볼거란 건 상상도 못했었거든요...ㅎ
먼저 맛나게 먹을게요. 진주논개님.
 
 
어머나! 고맙습니다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맛있게 드셨다니 부듯합니다 ~^^
 
붓의 향기 22:21 new
고맙긴 제가 고맙지요.
이렇게나 예쁘고 맛있는 걸 어찌 그냥 먹겠어요.
사방팔방 다 자랑질해도 부족할텐디요...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레드k(남양주)님.
 
 
축하드립니다
맛나게드세요
 
붓의 향기 22:24 new
축하 고맙습니다.
예쁘고 맛있어서 혼자 먹기 죄송요.
밤이 깊어가네요.
어여 주무세요. 눈꽃송이 (청주)님.
 
 
송이1 19:03 new
축하드립니다
맛나게드셔요~^^

 
붓의 향기 22:30 new
네 감사요.
송이1님의 솜씨도 늘 감탄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송이1님.
 
 
운정 뜰 19:57 new
보리빵이라고 하지만 넘 예쁘네요.
눈으로 보고.
향기로 보고.
맛으로 보고.
넘 예뻐요~~~♡
 
붓의 향기 22:35 new
어머! 맞아요.
세상에서 젤루 예쁘고 맛있는 보리빵이네요.
아버지, 남편, 동생한테 나눔하고
아까워서 아껴 먹을래요. 운정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