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너랑 함께라면 ...
문득 떠 오르는 풍경
서슴없이 흘러가는 세월!
눈치 챌 사이도 없이
슬며시 흘러가 버리고...
침묵의 언어로
고운 그리움만이 출렁이는
한 해가 저무는 지금
문득 떠 오르는 풍경
추억 안에선
모든게 적당한 온기로만 남는
사랑으로 채워지는 자연스러운 기다림
부르다가 지쳐버린 메아리
부르면 눈물나는 사람
자신이 이루워 낸 삶의 변화
무엇인지 끊임없이 그려 본다.
새하얀 표면에 흔적을 남기듯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지나온 발자취를 그려 본다.
설령 한 순간의 보라빛 꿈으로 끝날지라도...
<

인보화가님,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인생의 덧없음에 허무감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화폭에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선생님,
나도 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무엇을 담을까
다정한 한 쌍의 원앙새를 그리고 싶군요
선생님이 저는 너무너무 부럽답니다
인생의 덧없음에 허무감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화폭에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선생님,
나도 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무엇을 담을까
다정한 한 쌍의 원앙새를 그리고 싶군요
선생님이 저는 너무너무 부럽답니다
답글 삭제 인생의 덧없음에 허무감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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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인님.
다음장
력의 칸을 조금은 비워 두고

빛 빛날 때마다 내 삶의 중심에
꿈과 희망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새벽
님의 프로필에서
단아하고 소녀같은 시인님의 모습이
제게 각인 되었답니다.
그리고 늘 나이 들지않는 시향이 전 항상 부럽답니다요.

다음장


꿈과 희망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새벽

단아하고 소녀같은 시인님의 모습이
제게 각인 되었답니다.
그리고 늘 나이 들지않는 시향이 전 항상 부럽답니다요.
┗
정다운 12.12.02. 19:21

인보님의 마음에는 보라빛 꿈과 향기가 넘쳐 날것입니다.
소녀같은 고은 꿈.....항상 젊음과 정렬이 함께 하시기를....
소녀같은 고은 꿈.....항상 젊음과 정렬이 함께 하시기를....
삭제 소녀같은 고은 꿈.....항상 젊음과 정렬이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2.02. 19:32

정다운님 모두 다 맞습니다.
보라빛 꿈도
소녀같은 꿈도





그래서 철딱서니 없다고
옆 사람은 맨날 타박만 준 답니다.
정다운님.
마지막 잎새처럼
랑거리는 카렌다...
보고픈 마음 곱게 간직한 그리움에 덧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보라빛 꿈도
소녀같은 꿈도






그래서 철딱서니 없다고
옆 사람은 맨날 타박만 준 답니다.
정다운님.
마지막 잎새처럼

보고픈 마음 곱게 간직한 그리움에 덧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은 2등으로 글 몇줄 올리겠습니다
오늘따라 사랑엮는 정다운 새들 표정이
쓸쓸한듯 어둡습니다 인보화가님
지독하게도 지울수도 잊혀지지도 않는 추억속의 한페이지는
일년 하고도 삼백육십오일을 사람맘을 늘 쓸쓸하게
허기지게 합니다
저또한 새벽별시인님처럼 인보화가님이 부럽습니다
가슴속의 혼을 실어 새하얀 백지위에 나만의 세계를 그려나가시는
그 모습이 제게는 한폭의 그림처럼 곱습니다
퇴근후 구리시 명동거리를
쓰잘데기 없이 좀 걸어다녀 봤습니다
좁은 가게안에서 오늘따라 맘이 갑갑해서
그냥걷고 또 걷고..
늘 소녀향이 폴~폴나시는 인보화가님의 한순간의 보랏빛꿈에
미소한줌 내려놓고갑니다~^^
오늘따라 사랑엮는 정다운 새들 표정이
쓸쓸한듯 어둡습니다 인보화가님
지독하게도 지울수도 잊혀지지도 않는 추억속의 한페이지는
일년 하고도 삼백육십오일을 사람맘을 늘 쓸쓸하게
허기지게 합니다
저또한 새벽별시인님처럼 인보화가님이 부럽습니다
가슴속의 혼을 실어 새하얀 백지위에 나만의 세계를 그려나가시는
그 모습이 제게는 한폭의 그림처럼 곱습니다
퇴근후 구리시 명동거리를
쓰잘데기 없이 좀 걸어다녀 봤습니다
좁은 가게안에서 오늘따라 맘이 갑갑해서
그냥걷고 또 걷고..
늘 소녀향이 폴~폴나시는 인보화가님의 한순간의 보랏빛꿈에
미소한줌 내려놓고갑니다~^^
답글 삭제 오늘따라 사랑엮는 정다운 새들 표정이
쓸쓸한듯 어둡..'),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쓸쓸한듯 어둡..'),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첫눈이 내리면 함께 길거리 (다른 길거리 일 망정)로
나가자니까 혼자서 나갔군요.
김소월 시인님이 진
래
따다가 뿌렸듯이
풀잎새님표 그리움을 뿌리고 다녔당가요(
)
그 그리움 즈려 밟고 오실 님을 그리면서요...
풀잎새 시인님...
울엄니 왕



후속편도 기대 합니다.
나가자니까 혼자서 나갔군요.
김소월 시인님이 진


풀잎새님표 그리움을 뿌리고 다녔당가요(

그 그리움 즈려 밟고 오실 님을 그리면서요...

풀잎새 시인님...
울엄니 왕




후속편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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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1.29. 21:43

인보화가님 시인님이라뇨~저는 기냥 철딱서니 있는듯 없는듯한
풀잎새로만 살랍니다요
물론 후속편 살다보면 띄우겠지요~ㅎ
레드와인 작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글이 어디 그게 글인가요 부끄럽지요
ㅎㅎㅎ 그 그리움 즈려밟고 오실님 저 소풍 끝내기전 오실까요~ㅎ
풀잎새로만 살랍니다요
물론 후속편 살다보면 띄우겠지요~ㅎ
레드와인 작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글이 어디 그게 글인가요 부끄럽지요
ㅎㅎㅎ 그 그리움 즈려밟고 오실님 저 소풍 끝내기전 오실까요~ㅎ
삭제 풀잎새로만 살랍니다요
물론 후속편..'),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물론 후속편..'),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풀잎새님 그렇게 말하면 레드와인 운영자님 한테 혼 난당게요.
"시인이 등단 해야만 시인이 아님니다.
등단 하지않은 분들 글이 훨씬 공감 줄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시인 맞습니다.
당당하게 계속 글 올려 주세요." 라고...
개울샘님, 레드와인님,
그리고 늦가을 낙엽처럼 수북히 쌓인 댓글들



바로 이게 인증이 아니고 뭐 겠어요.

소풍 끝내기 전이 아니라
인보처럼 50년 기다리면 ...
마음대로 만나 볼수는 없지만





"시인이 등단 해야만 시인이 아님니다.
등단 하지않은 분들 글이 훨씬 공감 줄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시인 맞습니다.
당당하게 계속 글 올려 주세요." 라고...
개울샘님, 레드와인님,
그리고 늦가을 낙엽처럼 수북히 쌓인 댓글들




바로 이게 인증이 아니고 뭐 겠어요.

인보처럼 50년 기다리면 ...
마음대로 만나 볼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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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1.29. 22:27

레드와인 작가님 저 여리여리하고
불쌍혀서 혼 못내실꺼여요 인보화가님~ㅎㅎ
50년은요~~~~이미 소풍끝내신 분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불쌍혀서 혼 못내실꺼여요 인보화가님~ㅎㅎ
50년은요~~~~이미 소풍끝내신 분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삭제 불쌍혀서 혼 못내실꺼여요 인보화가님~ㅎㅎ
50년은요~~~~이미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50년은요~~~~이미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그건 풀잎새님이 한참 모르는 말씀입니다요.
여리여리 말고 야리야리 해도 레드와인님 한텐 혼 나는 구만요.
나는 시들시들 해도 혼 났당게요...
이미 소풍 끝내신 분(
)
정말 미안요. 그래서 그토록 깊은 그리움이...
이제 올빼미들도 꿈나라 비행기 탑시다요.
여리여리 말고 야리야리 해도 레드와인님 한텐 혼 나는 구만요.
나는 시들시들 해도 혼 났당게요...

이미 소풍 끝내신 분(

정말 미안요. 그래서 그토록 깊은 그리움이...
이제 올빼미들도 꿈나라 비행기 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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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1.30. 20:11

미안이라뇨 괜찮습니다
모두가 옛이야기입니다
제 가슴에만 아직도 푸르지만요~~ㅎㅎ
모두가 옛이야기입니다
제 가슴에만 아직도 푸르지만요~~ㅎㅎ
삭제 모두가 옛이야기입니다
제 가슴에만 아직도 푸르지만요~~ㅎㅎ'),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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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보 12.11.30. 20:28

풀잎새 운영자님 왕 
해요


몫을 겁나게 잘 하리라 믿어요.
휴가가 남아 있다고 했죠
풀잎새님도 12월엔
스마스, 연말이라 바쁠테고
우리 2013년 1월중에 날 잡아서 군산으로 휴가 오세요.
레드와인님 과묵하지 않고
이웃
촌처럼 다정다감 하신 거 
인도 시켜 드릴게요...




몫을 겁나게 잘 하리라 믿어요.
휴가가 남아 있다고 했죠

풀잎새님도 12월엔

우리 2013년 1월중에 날 잡아서 군산으로 휴가 오세요.
레드와인님 과묵하지 않고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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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1.30. 20:45

ㅎㅎㅎ 저도 알고있어용 운영자님 안과묵하신거~~ㅎ
기냥 말걸어보고 잡파서 해본 소립니다~~ㅎㅎ
네 그 휴가 써먹긴 해야겠는데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기냥 말걸어보고 잡파서 해본 소립니다~~ㅎㅎ
네 그 휴가 써먹긴 해야겠는데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삭제 기냥 말걸어보고 잡파서 해본 소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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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새 12.11.30. 21:29

네 알겠습니다 인보화가님
빵으로 아주 걸~~~게 차려놓고 한번뵐께요~~ㅎ
빵으로 아주 걸~~~게 차려놓고 한번뵐께요~~ㅎ
삭제 빵으로 아주 걸~~~게 차려놓고 한번뵐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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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새 12.12.02. 21:28

오늘은 고구마케익 30개 만들어 급속냉동 시키느라
어깨가 뻐근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케익 만들기 재료 주문이
많아야 할텐데~작년엔 쏠쏠했습니다
근데 빵 걸게 들고 잎새님 모시고 은제 군산갈까요~ ㅎ
인보화가님께선 오늘 방콕 다녀오셨다면서요~~ㅎㅎ
어깨가 뻐근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케익 만들기 재료 주문이
많아야 할텐데~작년엔 쏠쏠했습니다
근데 빵 걸게 들고 잎새님 모시고 은제 군산갈까요~ ㅎ
인보화가님께선 오늘 방콕 다녀오셨다면서요~~ㅎㅎ
삭제 어깨가 뻐근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예전 같지 않..'),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크리스마스도 예전 같지 않..'),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2.02. 22:17

집에서도 맨날 빵하고 노는데 빵은 모셔 오지 말고
잎새님만 모시고 오세요.
12월엔 쏠쏠한
나시기 바라고
2013년 1월 중에 월. 목. 금욜 중에 시간 낼 수 있습니다요.
잎새님만 모시고 오세요.
12월엔 쏠쏠한

2013년 1월 중에 월. 목. 금욜 중에 시간 낼 수 있습니다요.
바람꽃짱
12.11.30. 11:45

아이구 언니 작품과 시에 반하고 풀잎새님의 댓글에 반합니다.
어이하여 남의 댓글만 다실까요? 새해엔 꼭 안방으로 쳐 들어가서 우리도 댓글 남기는 행운을 안아 봅시다.
우리 모두의 염원이 풀잎새님도 이제 어엿한 방을 갖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댓글을 잘 쓰시는데
어이하여 남의 댓글만 다실까요? 새해엔 꼭 안방으로 쳐 들어가서 우리도 댓글 남기는 행운을 안아 봅시다.
언니의 시엔 늘 사람을 평온하게 하고 같은 생각임을
느끼게 합니다.그런 시가 바로 사람냄새 폴폴 풍기는 좋은 시죠잉.헤헤
누가 점심 초대하여 휘리릭 날아 갑니다. 두 분도 맛있는 점심 드소서.
┗
인보 13.01.15. 23:34

바람

아우님이 수다상 차리기에 넘 바빠서 길을 잘 못찾고 해메이니
오늘은 풀잎새님 매니저 하겟습니다. 전엔 하얀
님 메니저도 했듯이



[시문학] - 1895번 울엄니, 2027번 그리움, 2047번 나의 계절
[자유수필]- 101번 가을을 떠나 보내며 등 주옥같은 풀잎새님의 글이 있습니다요.
그리움은 개울샘께서, 울엄니는 레드와인 님께서 아름답고 멋진 영상 옷까지 입혀 주셔서 댓글 왕




풀잎새님 저 메니저로 임명장 주세요....


오늘은 풀잎새님 매니저 하겟습니다. 전엔 하얀





[시문학] - 1895번 울엄니, 2027번 그리움, 2047번 나의 계절
[자유수필]- 101번 가을을 떠나 보내며 등 주옥같은 풀잎새님의 글이 있습니다요.
그리움은 개울샘께서, 울엄니는 레드와인 님께서 아름답고 멋진 영상 옷까지 입혀 주셔서 댓글 왕





풀잎새님 저 메니저로 임명장 주세요....

┗
풀잎새 12.11.30. 20:09

ㅎㅎ 인보화가님 고정하옵소서 ㅎ
본시 제가 화가님 왕펜인디요 메니저라뇨
이렇게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 화가님이 계시기에
올겨울 걱정없습니다
울엄니 품속같은 따뜻한 인보화가님 마음에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글구 사랑합니다 ♡
본시 제가 화가님 왕펜인디요 메니저라뇨
이렇게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 화가님이 계시기에
올겨울 걱정없습니다
울엄니 품속같은 따뜻한 인보화가님 마음에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글구 사랑합니다 ♡
삭제 본시 제가 화가님 왕펜인디요 메니저라뇨
이렇게 따뜻하게 보듬..'),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이렇게 따뜻하게 보듬..'),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1.30. 20:34

풀잎새님이 그토록 사랑하신 엄니처럼 느껴 주시니
나야말로 고마웁기 그지 없고 업어주고 싶은디...
낼은 12월


건강도 잘 챙기면서 빵집 왕 
나기를...
나야말로 고마웁기 그지 없고 업어주고 싶은디...

낼은 12월




┗
풀잎새 12.12.02. 21:33

저 뛰받혀서 업어주세용 ~~ㅎㅎ
인보화가님께서도 12월내내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는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인보화가님께서도 12월내내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는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삭제 인보화가님께서도 12월내내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는일로 가득하시..'),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좋은일 웃는일로 가득하시..'),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전 인보님의 단아한 매력을 닮고 싶은데
그림에서 풍겨나는 외유내강
글에서 풍겨나는 그리움 철철철 그 이유는
환경에가려진 인보님의 재능의 끼가 넘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런 그리움들이 한폭의 그림으로
한줄의 시로 태어나는 거지요
풀잎새님 잎새님 인보님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소리 내지 않는 멋진분들
전 빈깡통이라 소리가 너무 크게 나지요 ㅎㅎ
요즘 나름 시공부를 하다가 한국문학의 벽 월담하려고 해도
너무 높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정시를 쓰고 싶은데 이번 신춘문예 당선하신 분이 62세된 여성분이
계시더군요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수료하신 대단한 열정이죠
그분도 수없이 좌절하고 또 일어서
그림에서 풍겨나는 외유내강
글에서 풍겨나는 그리움 철철철 그 이유는
환경에가려진 인보님의 재능의 끼가 넘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런 그리움들이 한폭의 그림으로
한줄의 시로 태어나는 거지요
풀잎새님 잎새님 인보님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소리 내지 않는 멋진분들
전 빈깡통이라 소리가 너무 크게 나지요 ㅎㅎ
요즘 나름 시공부를 하다가 한국문학의 벽 월담하려고 해도
너무 높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정시를 쓰고 싶은데 이번 신춘문예 당선하신 분이 62세된 여성분이
계시더군요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수료하신 대단한 열정이죠
그분도 수없이 좌절하고 또 일어서
답글 삭제 그림에서 풍겨나는 외유내강
글에서 풍겨나는 그리움 철철..'),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글에서 풍겨나는 그리움 철철..'),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1.30. 15:52

하얀
시인님.
겸손이 지나치면


아시죠(
)
빈 깡통이라니요(
)
늘 현실적이면서도 詩語들이 어찌나 고운지
제가 아무리 바뻐도
려가는 거 아시잖아요.
예쁜 모습 돼지

몸매 날씬 하지

인간미
이지

갖출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갖추신,
자타가 인정하는 하얀
님
우리(풀잎새, 잎새, 바람

등을 포함)
모두 존경하고 부러움의 대상인 걸 아시잖아요...
전 요즘 거의 그림에 몰두 하는데
가끔씩 붓글씨가 쓰고 싶어 질땐
감히 하얀
시인님의 시를 써 보곤 하잖아요.
암튼 전 하얀
시인님의 자칭 왕펜할래요.

겸손이 지나치면




빈 깡통이라니요(

늘 현실적이면서도 詩語들이 어찌나 고운지
제가 아무리 바뻐도

예쁜 모습 돼지


몸매 날씬 하지


인간미



갖출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갖추신,
자타가 인정하는 하얀


우리(풀잎새, 잎새, 바람


모두 존경하고 부러움의 대상인 걸 아시잖아요...
전 요즘 거의 그림에 몰두 하는데
가끔씩 붓글씨가 쓰고 싶어 질땐
감히 하얀

암튼 전 하얀


지금의 신춘문예로 등단하신분
그 열정 부럽기도 하고 저도 지금 좌절중입니다
그 열정 부럽기도 하고 저도 지금 좌절중입니다
답글 삭제 그 열정 부럽기도 하고 저도 지금 좌절중입니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
인보 12.11.30. 15:56

남의 손의 떡이 크게 보이는 법이죠.
하얀
시인님의 열정도 아무나 따라갈 수 없답니다.
이제 하얀 그리움의 詩밭으로 안내 해 주세요.
항상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얀

이제 하얀 그리움의 詩밭으로 안내 해 주세요.
항상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소나무에 한쌍의 새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그런데 인보화가님
늦게 와서보니 앞에 댓글 다신 분들이 좋은 글은 다 적으셔서
저는 어떤 댓글을 적어야하나 고민되는데요
그냥 댓글보고 미소 짓다갑니다
그런데 인보화가님
늦게 와서보니 앞에 댓글 다신 분들이 좋은 글은 다 적으셔서
저는 어떤 댓글을 적어야하나 고민되는데요
그냥 댓글보고 미소 짓다갑니다
답글 삭제 그런데 인보화가님
늦게 와서보니 앞에 댓글 다신 분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늦게 와서보니 앞에 댓글 다신 분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낼아침 먹으려구 사골 국물에 무청 데쳐서 껍질벗긴 우거지 넣고
푸욱 된장국 끓이면서 컴방에 들락 거리며 오랫만에 불켜진방 들어오니
부르다가 지치고 부르면 눈물나는사람 ...뇌에 네비 켜지만 그런이쁜 추억 죄다망각....
문득 떠으르는 풍경 감상에 울님네 덧글 감상에 된장국 쫄아버릴라..ㅋ
인보작가님 하얀별 시인님 풀잎새시인님 이쁜 새벽별님 정다운 정다운님
낼아침 국은 우거지 된장국으로 님네 담에 일찌거니 올릴께요~~
님네의 샘솟는 고운글에 이밤이 행복 합니다~~^^
푸욱 된장국 끓이면서 컴방에 들락 거리며 오랫만에 불켜진방 들어오니
부르다가 지치고 부르면 눈물나는사람 ...뇌에 네비 켜지만 그런이쁜 추억 죄다망각....
문득 떠으르는 풍경 감상에 울님네 덧글 감상에 된장국 쫄아버릴라..ㅋ
인보작가님 하얀별 시인님 풀잎새시인님 이쁜 새벽별님 정다운 정다운님
낼아침 국은 우거지 된장국으로 님네 담에 일찌거니 올릴께요~~
님네의 샘솟는 고운글에 이밤이 행복 합니다~~^^
답글 삭제 푸욱 된장국 끓이면서 컴방에 들락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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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2.02. 21:20

ㅎㅎ 언제나 간이 딱 맞아 떨어지는 잎새님 필력 ㅎㅎ
맛난 된장국 구수한 냄새가 제 코 끝까지 자극하는듯합니다
풀잎새 낼아침 국 안끓이고 기다립니다 잎새님~^^
맛난 된장국 구수한 냄새가 제 코 끝까지 자극하는듯합니다
풀잎새 낼아침 국 안끓이고 기다립니다 잎새님~^^
삭제 맛난 된장국 구수한 냄새가 제 코 끝까지 자극..'),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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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2.02. 21:47

잎새님 언제 저랑 같이 군산한번 다녀오게요
빵 잔치하러요~~^^
저도 보고시퍼요 인보화가님~~^^
빵 잔치하러요~~^^
저도 보고시퍼요 인보화가님~~^^
삭제 빵 잔치하러요~~^^
저도 보고시퍼요 인보화가님~~^^'),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저도 보고시퍼요 인보화가님~~^^'),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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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12.12.02. 22:25

ㅎㅎ이제보니 고거이 사골 우거지국..ㅎ 제목이 딱이네여 네 냄새가 그럴듯 허네요~~
사실 마이 끓여야 맛이 나거든요 건데기 뻑뻑하게 혀서 한사발씩 이웃주면 좋은데 사실 모두 건물들
높아서 옛날 기분이 안나네요~~ 가장 가까운 울님네 담에 올려놔야 내마음이 죙일 젛은거 같애서요~~^^
글구 군산에도 빵 지점이 있으신가 봅니다~~그러나 쉽게 움직이기 어려운 연말 이구
풀잎새 운영자님은 대박대목 시기지요~^^ 꿈꾸며 거북이같은 기회를..?ㅋㅋ
사실 마이 끓여야 맛이 나거든요 건데기 뻑뻑하게 혀서 한사발씩 이웃주면 좋은데 사실 모두 건물들
높아서 옛날 기분이 안나네요~~ 가장 가까운 울님네 담에 올려놔야 내마음이 죙일 젛은거 같애서요~~^^
글구 군산에도 빵 지점이 있으신가 봅니다~~그러나 쉽게 움직이기 어려운 연말 이구
풀잎새 운영자님은 대박대목 시기지요~^^ 꿈꾸며 거북이같은 기회를..?ㅋㅋ
삭제 사실 마이 끓여..'),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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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12.12.03. 00:11

ㅎㅎ잎새님 저두 12월은 버겁습니다
1월에 날좀 잡아 볼께요
1월에 날좀 잡아 볼께요
삭제 1월에 날좀 잡아 볼께요'),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낼 아침이 엄청 기다려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잎새님
그 맛있는 우거지 사골국 다 퍼주는 넉넉한 인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금은 팍팍한 인생길에 잎새님을 만남은
제겐
이고 큰 행복인 거 아시죠(
)
잎새님...
낼은 더
겁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잎새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금은 팍팍한 인생길에 잎새님을 만남은
제겐


잎새님...
낼은 더

┗
잎새 12.12.02. 22:29

사실 지난번 그일로 꼬리랑 사골을 사왔거든요..ㅎㅎ
살짝 간보니 맛도 그런대루 사골 우거지국 맛이네요~^^
에구 울 인보작가님 꿈에 우거지국 보일라..그치요~~ 낼부터 춥다니 건강 챙기세요~~^^
살짝 간보니 맛도 그런대루 사골 우거지국 맛이네요~^^
에구 울 인보작가님 꿈에 우거지국 보일라..그치요~~ 낼부터 춥다니 건강 챙기세요~~^^
삭제 살짝 간보니 맛도 그런대루 사골 우거지국 맛이..'),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ㅎㅎㅎ불켜있길레~들어와봤더니 많은분들 대화의장이 됬군요~ㅎㅎㅎ
아름다운 인보누이님 멋진작품에 바글바글 우글우글~ 많은지인들께서 수다떨고 계십니다요..ㅎㅎㅎ
나도 우거지된장국이 먹고 싶네여..ㅋㅋㅋ 어제 무지 과음한탓에 하루종일 시체놀이하고 죽다살아났네여..ㅋㅋㅋ
고운시향에 그리움까지 더해서 안타까웁지만 보랏빛 꿈으로 끝나지않길 바래봅니당..ㅎㅎㅎ
아름다운 인보누이님 멋진작품에 바글바글 우글우글~ 많은지인들께서 수다떨고 계십니다요..ㅎㅎㅎ
나도 우거지된장국이 먹고 싶네여..ㅋㅋㅋ 어제 무지 과음한탓에 하루종일 시체놀이하고 죽다살아났네여..ㅋㅋㅋ
고운시향에 그리움까지 더해서 안타까웁지만 보랏빛 꿈으로 끝나지않길 바래봅니당..ㅎㅎㅎ
답글 삭제 아름다운 인보누이님 멋진작품에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잎새님이 푹푹 잘 끓인 사골 우거지국 언능 잡수시고 속

음율과시인 운영자님.
늘 동분서주 바쁘신데 늘 아낌없는 응원에 기운이 펄펄합니다.
세븐힐스 왕


인보언니 !
늘 지나온 발자취를 그리며 사는 인생 무척 아름답습니다
또 하루~~ 추억을 남기며 어제의 오늘인 하루를 되새기며 뜻깊은
한해 마무리 하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지나온 발자취를 그리며 사는 인생 무척 아름답습니다
또 하루~~ 추억을 남기며 어제의 오늘인 하루를 되새기며 뜻깊은
한해 마무리 하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답글 삭제 늘 지나온 발자취를 그리며 사는 인생 무척 아름답습니다
또 하루~~ 추억을 남기며 어..'),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또 하루~~ 추억을 남기며 어..'),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숱한 꿈들을 거침없이 이루워 내느라
늘 도전하는 수정 아우님의 모습에
오늘도 많이 부럽답니다.
거긴 바닷가라서 풍경은 아름답겠지만
감기란 녀석 끼워 들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면서 목표한 일 모두 이루워 지기를 바랍니다.
늘 도전하는 수정 아우님의 모습에
오늘도 많이 부럽답니다.
거긴 바닷가라서 풍경은 아름답겠지만
감기란 녀석 끼워 들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면서 목표한 일 모두 이루워 지기를 바랍니다.

음악잘나옵니다..
김연숙의 그날...
음악제목은 안넣으셔도됩니다
언니가 알기쉬우라고 제가 적어넣은것이랍니다~~^^
김연숙의 그날...
음악제목은 안넣으셔도됩니다
언니가 알기쉬우라고 제가 적어넣은것이랍니다~~^^
답글 삭제 김연숙의 그날...
음악제목은 안넣으셔도됩니다
언니가 알기쉬우라고 제가 적..'),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BAlt&mgrpid=&fldid=P1r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1&listnum=20#" target="_blank">신고
음악제목은 안넣으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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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제목 지웠더니 노래도 함께 지워 졌네요.
다시 해 볼게요.
다시 해 볼게요.
┗ 인보 13.01.17. 23:59
다시 재생 시켰어요. 뽀숙이님.
이제
배웠어요 
이제


┗
햇살 13.12.01. 00:32

지기님도 올빼미과(?) 시네요.
공감 해 주시니 제가 더 겁나게 행복해 버린디요. 지기님.
근디요. 제가 요즘 정신줄 놓고 살고 있어서
창작글에 올릴 게시물을 여행란에 올렸네요..ㅎㅎ
델다 주실순 없나요(?)
공감 해 주시니 제가 더 겁나게 행복해 버린디요. 지기님.
근디요. 제가 요즘 정신줄 놓고 살고 있어서
창작글에 올릴 게시물을 여행란에 올렸네요..ㅎㅎ
델다 주실순 없나요(?)
┗
햇살 13.12.01. 22:16

은솔 이곳으로 델꾸 오셨네요. 은솔님.아니 통나무 투님.
멋진 글귀까지 선물 해 주시고요...ㅎㅎ
문득 떠오르는 풍경속으로 여행... 음악속으로 여행중~~~!
햇살은 고운 은솔님 마음속으로 행복한 여행 중입니다..ㅎㅎ
멋진 글귀까지 선물 해 주시고요...ㅎㅎ
문득 떠오르는 풍경속으로 여행... 음악속으로 여행중~~~!
햇살은 고운 은솔님 마음속으로 행복한 여행 중입니다..ㅎㅎ
┗
통나무(010-9295-8540) 13.12.01. 22:20

햇살 전 욕심이 많나봐요 뭔가 해야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몸은 하나인데 ---잠은 충전하는 시간 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잠은 없어지는 시간이라 생각 하거든요 좋은건 아닐것 같아요
몸은 하나인데 ---잠은 충전하는 시간 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잠은 없어지는 시간이라 생각 하거든요 좋은건 아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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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13.12.01. 22:09

ㅎㅎ 글쎄요. 옛사랑 바로 곁에 있을 수 있지 않을가요(?)
첫사랑과 결혼 했다면요...
어떤 사람 얘긴데요.
웹상에서 50년만에 첫사랑을 만나는 걸 봤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은솔님.
첫사랑과 결혼 했다면요...
어떤 사람 얘긴데요.
웹상에서 50년만에 첫사랑을 만나는 걸 봤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은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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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13.12.01. 22:20

통나무(010-9295-8540) 전 아무것도 한 거 없는디요.
컴에 달인은 통나무님 아니신가요(?) 마술사, 도사...ㅋㅋ
컴에 달인은 통나무님 아니신가요(?) 마술사, 도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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