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뜨락의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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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집 뜨락에 서 활짝 웃음짓는 봄꽃들!

 자랑질(?) 좀 할게요...ㅎ

사랑초

꽃말 : 당신을 버리지 않을께요.

메발톱꽃

꽃말 :   보라 - 행복. 승리의 맹세

         

메발톱꽃

꽃말 : 노랑, 흰색  -  우둔

                     보라 - 행복. 승리의 맹세

           빨강 - 미덕과 결백

애기 말발돌이 (조선수소. 당강목)

꽃말 : 애교

아주가 (조개나물)

꽃말 : 순결. 존엄. 다시 찾은 행복

병꽃

꽃말 : 전설.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허브

 꽃말 : 라벤더 : 행운

 

단정화 (백정화)

꽃말 : 관심. 순결.당신을 버리지 않음

 

 

 

 

제라늄

꽃말 : 친구의 정. 결심

삼색 제비꽃

 꽃말 : 나를 생각해 주세요.

 

 

 

 

봄구슬봉이

꽃말 : 기쁜소식

붉은 인동초

꽃말 : 사랑의 인연. 헌신적인 사랑

레위시아

꽃말 : 천사의 눈물

송엽국

꽃말 : 나태.  태만

레티지아쨈 (황금 아이비. 요술꽃)

꽃말 : 풍요.

손가락 선인장

꽃말 : 불타는 마음

다육이 (황금사)

꽃말 : 정열. 열정

다육이 푸미라

꽃말  ; 영원한 사랑

백단

 꽃말 : 열정. 불타는 마음

모난데스

꽃말 : 단애의 여왕. 희성미인

다육 미니 프리티

꽃말 : 설레임. 평화

꽃기린

꽃말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예수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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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해꿈 17.05.14. 23:07

넘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이쁜거. 몇개 퍼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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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00:19

네, 감사합니다.
많이 퍼 가도 돼요...
옛부터 도둑은 도둑이 아니랬듯이,
저도 예쁘면 퍼 오거든요...
마음대로 많이 퍼 가셔도 입니다요. 해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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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미(박경숙) 17.05.14. 23:51

다육이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꽃이 너무 이뽀요.
바라만 봐도 행복하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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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00:24

네, 항상 행복합니다.
화분을 150 여개 기르는데
사시사철 피고, 지고
늘 제겐 힐링하는 쉼터가 되어준 답니다.
예쁘게 공감 해 주심에 큰 감사 드려요.헤미(박경숙)님

 

송이1 07:14

멋지십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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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향기 08:19

은 언제라도 예쁘고 기쁨을 주네요.
오늘도 햇살이 차암 좋으네요.
화사하고 예쁜 날 되셔요. 송이1님.

 

창원정수 09:28

손이 많이가는 화분들~~
어여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셨네요
전 요즈음 밭일하느라 정신 없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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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5:47

밭일에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댓글까지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틈 내어서 공부하는 기쁨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창원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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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두울 (서울) 09:44

종류도 많으시네요
와~~.
넘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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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5:51

네, 기르다보니 다양하게 기르게 되었습니다.
은 기르다 보면 언젠간 꼭 을 보여 주네요.
이젠 화분들이 제 기쁨조요, 자식들 같답니다. 두울(서울)님.

조은현숙 01:14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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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0:41

이쁘게 봐주시며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큰 감사 드립니다. 조은현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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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예정(의성) 07:15

이쁜이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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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의 향기 10:45

어머 귀농을 꿈꾸시는 행복한 분 이시군요.
귀농하셔서 이쁜이들도 돌 보시고
유기농 먹거리랑 알콩콩 건강하게
행복한 날들 되셔요. 귀농예정(의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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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17.05.15. 23:15

봄이면 햇살님 뜨락에는 작은 식물원으로 변해 꽃들이 웃고 있네요 ~
어쩜 저리고 곱게 차려입고 자랑을 할까요 ~ㅎ 햇살님이 좋아한 보랏빛이 유난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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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11:23

네, 봄엔 보라색 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자고 나면 웃고 있어서 넘 행복하구요...

언제 지기님이랑도 모시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 하는데
병원쇼핑을 자주하다 보니 더 짬이 나질 않네요. 

비타민! 19:13 아웅~ 넘 ~넘 ~예뻐요 자랑질 할만하네욤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19:59 고마워요... 자랑질 한 게 쑥스럽지않게 해 주시고 예뻐해 주심에 큰 감사드려요. 비타밈님.     |                                                                          레드k(남양주) 18:54 와우! 넘 멋지고예쁘십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어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1:59 아 오셨군요. 솜씨방이 텅 빈 것 같았어요. 늘 정감있고 부지런하신 레드k(남양주)님의 빈 자리가 넘 커서 많이 기다렸구요... 역쉬 레드k(남양주)의 칭찬이 제겐 보약인가봐요. 계속 들이 피고, 지고 하니까     바로 바로 사진에 담아서 보여 드릴게요.                                        ┗ 레드k(남양주) 22:02 붓의 향기 ㅎ 어머나 솜씨방이 비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네 예쁜 꽃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답글 | 신고   ┗ 붓의 향기 22:08 레드k(남양주) 네, 그랬어요. 출석부도 방장님께서 바삐 대신 올리시느라 티가 나고... 은 계속 보여드릴게요. 이제 잠시 푸욱 쉬세요. 레드k (남양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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