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 힐링 놀이터/ 내 흔적들

한.중.일 국제아트페어

인보(仁甫) 2019. 6. 23. 14:42





2019. 한.중.일 국제아트페어 부스전시작품

2019. 07.24 (수) ~ 2019. 07. 30 (화)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


이번에  4번째 개인 부스전을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등나무꽃, 목련화, 들국화, 꽃무릇 등과

나비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감히 한.중.일 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해서

서울 한국미술관에 전시할 수 있음에 큰 감사드립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관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하나

(크기 : 68 x 29 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둘

(크기 : 68 x 39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셋

(크기 : 93 x 35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넷

(크기 : 60 x 39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다섯

(크기 : 72 x 26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여섯

(크기 : 88 x 26 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일곱

(크기 : 45x 65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여덟

(크기 : 35x 63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아홉

(크기 : 33x 35cm)







명제 : 아름다운 추억 - 열

(크기 : 33x 33cm)







댓글 : 42



송이1 05:58 new

축하드립니다
안녕 하시지요~
아름다운 추억 작품 보게되어
영광입니다~
애쓰셨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좋은 작품 자주 보여주시구요 ㅎ
감사합니다 ~^^
 
붓의 향기 12:57 new
네, 안녕해요. 송이1님.
항상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달려와 주셔서 겁나게 감사해요.

오늘도 많이 덥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늘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송이1님.
 
 
가을송화 06:45 new
멋진 작품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붓의 향기 13:04 new
고마워요.
잘 계시죠?
지금은 어디 계신가요?
전시, 여행 스케줄이 줄지어 있어서
거의 전주에 가지 못했어요.
금방 만날 것 같았는데
여지껏 밀려왔네요.
전주에 오시면 톡 보내 주셔요. 가을송화님.
 
가을송화 13:08 new
붓의 향기 언니 송화 지금 화순집고요
다음주나 전주 갈것 같아요
 
붓의 향기 13:24 new
가을송화 ! 그래요.
건강은 좋으시구요.
어쩜 담주엔 알래스카로 여행 떠날 것 같아요.
짝꿍이 오늘 계약한다고 나갔어요.
만약 계약이 안되어 전주 가게되면 연락 드릴게요.
 
가을송화 13:53 new
붓의 향기 넵 잘다녀 오세요
 
붓의 향기 14:26 new
가을송화 네. 고마워요.

 
감탄 너무 멋지네요 붓으로 이런표현을 그릴수있다니
 
붓의 향기 13:13 new
와우!
멋지게 봐 주시니 겁나게 감사해요.
내고향 전남 분 이라서 더욱 정겨웁고요...ㅎ
역쉬 레몬 향기님.송이1님. 가을송화님!
모두 전남 고향분들이 큰 에너지 충전을 해 주시네요.

이제 완전 여름날씨로 많이 더운데
건강 단도리 잘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레몬향기님.
 
 
창원정수 08:43 new
축하드립니다 인보님~
여러곳에서 훌륭한 흔적(?) 감상하고 있습니다ㅎㅎ
성황 이루시길 바랍니다
 
붓의 향기 13:18 new
어머! 창원정수님!
늘 바쁘시죠?
언제 같은 공간에서 전시할 날을 기대합니다.
진심어린 축하 큰 감사드리며
작품도 농사도 대박 나시기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창원정수님.
 

달청이 19.07.04. 23:15 new

부스전까지 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햇살 13:34 new
네, 감사합니다.
이번엔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여행길위에 서 계시던데
날씨가 많이 더워서 건강 단도리도 잘 하시고
항상 즐거운 여정이 되시기바랍니다요. 달청이님.

멋찐 남(익산) 19.07.05. 14:43 new
나비가 살아있는듯 참 좋으네요
멋진 그림 구경만 합니다
 
붓의 향기 19.07.05. 14:51 new
멋진 그림으로 봐 주시고
이렇게 활력소 되는 댓글까지 주시니
에너지 만땅 채웁니다.
큰 감사드려요. 멋찐 남(익산)님.
 
 
[붓의 향기]님!
한.중.일 국제아트페어전에 초대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붓의 향기 00:31 new
네네. 고맙습니다.
이렇게 응원 해주신 덕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황매산친구들님.
 
 
양개비 19.07.05. 18:20 new
시선한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붓의 향기 00:33 new
고운 발걸음 해 주시고
잘 봐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양개비님.
 
 
오종태 19.07.05. 20:53 new
★나비가 명품입니다.
 
붓의 향기 00:38 new
와우!
명품으로 봐 주시니 울 나비들이 좋아라 하겠어요...ㅎ
~욱 명품나비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종태님.
 
 
대 지 19.07.05. 21:06 new
대단하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제게 주신 부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
 
붓의 향기 00:40 new
어머! 감사 또 감사 드려요.
그때 바쁜 시간에 갑자기 그려 드려서
고이 간직할 부채가 아닙니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대지님.
 
 
구름과 비 19.07.05. 21:39 new
인사동 한국 미술관 부스전
전시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요...
축하드립니다.
 
붓의 향기 00:46 new
아름답게 봐 주시고 축하 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늘 유익한 출석부에 감동입니다.
자주 출석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멋지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구름과 비님.
 
 
樂天 00:05 new
멋진것 가져 갑니다~~~ ^*^
 
붓의 향기 00:50 new
네, 얼마든지 가져 가세요.
관심과 사랑에 큰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樂天님.
 

 
김수선화 19.07.05. 15:37 new
저도 감탄이 ...
오...!!
이모티콘상세보기
 
붓의 향기 00:59 new
와우!
김수선화님의 감탄 모습에
저도 감탄입니다요.
고맙고 또 겁나게 고맙습니다. 김수선화님.
 
 
성거산 19.07.05. 16:30 new
붓의향기님 작품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환상적입니다~
항시 감명을 느끼곤 합니다~
좋은작품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붓의 향기 01:02 new
어머! 제가 감명을 느낍니다.
환상적인 분위기의 작품 공부중인데
그렇게 느껴 주시니 보람있고 큰 활력소가 됩니다요...ㅎ
즐겁고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성거산님.
 
통나무(010-9295-8540) 19.07.05. 16:12 new
햇살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아름다움과 열정을 저희 회원님께 선물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한국의 멋을 보여 주세요
햇살님! 사랑해용
 
햇살 01:08 new
감사는 제가 드려야지요.
늘 이렇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사랑까지 해 주시니요...ㅎ
항상 은솔님이랑 해피하세요. 통나무 지기님.

 
편백향 13:36 new
축하해요~
어제 인사동 다녀왔어요~
 
 
! 그래요.
따님이 인사동에 살고 있나요?
전 24일 오픈식에 참석하고
30일 전시 끝날 때까지 머물다 올 예정입니다.
축하 감사 드려요. 편백향님.
 

                                   뒷뫼 19.07.23. 20:49
내일부터네요 인보선생님.개인부스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좋은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붓의 향기 08:59 new
지금 서울에 있어서 이제사 다녀 가신것을 알았네요.
고마워요'
오늘이 3일째 전시중이네요.
늘 격려와 덕담 감사드려요. 뒷뫼님.

은솔 19.08.31. 00:09 new
색체의 마술사 ~
어쩜 이리도 색감이 이쁜지 한동안 넋을 잃고서 감상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직접 볼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 흐르는 음악까지도 가슴을 울리고 있어요 ~`햇살님의 예술 세계는 사랑할수 밖에 없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햇살 22:19 new
와우! 감사해요.
서울에서도 많이 좋아 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치고
작품 다 시집 보내고 왔어요.

요즘은 새로운 작품구상도 바쁜데
휴일마다 옆지기가 일탈을 원해서 바뻤어요.
오늘도 부여 궁남지와
세종시의 베어트리 파크 돌고 왔어요.
두 곳 다 완전 힐링키에 좋은 곳이었어요.
 
은솔 19.09.01. 22:34
시집 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서운 하셨을까요 ~`
언제나 바쁘게 사시는 햇살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게 돼네요 ~`
 
햇살 23:28 new
네, 자식과 똑 같아요.
좋은 사람 만나서 가는 건 큰 기쁨이면서
섭섭한 마음 또한 있는 건 사실이었어요.
답글이 넘 늦었네요.
늘 건강하고 좋은 시간 되시길요. 은솔님.